안양과천상의 창립 56주년 기념식…'상공대상' 시상
창립 56주년 맞아 기관장·기업인 130여 명 참석
대학생 45명·고등학생 26명에 각 100만원 장학금
배해동 회장 "기업인의 도전과 혁신이 지역경제 원동력"
![[안양=뉴시스] 박석희기자=안양과천상의가 창립 56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있다.2026.06.04.ph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2153032_web.jpg?rnd=20260604160339)
[안양=뉴시스] 박석희기자=안양과천상의가 창립 56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있다[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과천상공회의소가 창립 56주년을 맞아 4일 대회의실에서 제43회 안양·과천 상공 대상 시상식을 열고, 회원사 임직원 우수 자녀에게 장학 증서를 전달했다.
행사에는 배해동 회장을 비롯해 강득구 국회의원, 최대호 안양시장, 송용욱 과천부시장, 하영주 과천시의회 의장 등 각급 기관장과 기업인 130여명이 참석해 상공업계의 미래를 축하했다.
안양상공대상은 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고용 창출, 신노사문화 정립에 기여한 기업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임종현 ㈜에이프로 회장과 변재욱 ㈜귀뚜라미환경테크 대표이사가 대상을 받았다.
배 회장은 축사에서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장을 거듭하는 회원사들에 감사드린다”며 “이 자리는 우리가 지금까지 이룩해온 성과와 노력을 되새기며,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제가 어려울수록 기업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며 “기업인 여러분의 도전과 혁신이야말로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다. 함께 힘을 모아 새로운 기회를 열어가며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장학금은 대학생 45명, 고등학생 26명 등 총 71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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