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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지방선거로 '일하는 민주당' 국민 선택 얻어…국정과제 달성에 전력"

등록 2026.06.04 14:32:05수정 2026.06.04 16: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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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남은 4년을 8년처럼 쓰겠다"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026.06.04.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026.06.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4일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방선거를 통해 이재명 정부는 일하는 민주당이라는 새로운 국민의 선택을 얻었다"며 "민주당은 전력을 다해 국정과제 달성을 위한 입법과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에서 "이재명 정부의 남은 4년을 8년처럼 쓰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 2700P(포인트) 수준에 머물러있다가 이젠 9000P에 육박하는 대한민국 코스피 지수의 급성장은 우리나라의 시장가치 향상을 단적으로 나타내는 성과"라며 "대한민국의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은 세계 주요국가 중 1위를 기록했다"고 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는) 적극적인 재정 활용을 통해 국민의 소비 활동을 지원하고 새도약기금을 설치해 약탈적 금융에 취약한 계층을 위한 구제와 제2의 기회를 부여하는 등 민생을 돌보는 정교한 정책 설계도 탁월했다"며 "이재명 정부는 사회 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대개혁과 국민 복리의 증진, 검찰 및 사법 개혁 등 수많은 분야에서 실력과 성과로 입증해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제 지방선거를 통해 이재명 정부는 유능한 지방정부와 일하는 민주당이라는 새로운 국민의 선택을 얻었다"고 했다.

또 "이재명 정부를 구성하는 공직자와 관료들뿐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역시 같은 마음을 갖고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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