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지방선거로 '일하는 민주당' 국민 선택 얻어…국정과제 달성에 전력"
"이재명 정부 남은 4년을 8년처럼 쓰겠다"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026.06.04.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21308567_web.jpg?rnd=20260604142456)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026.06.04. [email protected]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에서 "이재명 정부의 남은 4년을 8년처럼 쓰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 2700P(포인트) 수준에 머물러있다가 이젠 9000P에 육박하는 대한민국 코스피 지수의 급성장은 우리나라의 시장가치 향상을 단적으로 나타내는 성과"라며 "대한민국의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은 세계 주요국가 중 1위를 기록했다"고 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는) 적극적인 재정 활용을 통해 국민의 소비 활동을 지원하고 새도약기금을 설치해 약탈적 금융에 취약한 계층을 위한 구제와 제2의 기회를 부여하는 등 민생을 돌보는 정교한 정책 설계도 탁월했다"며 "이재명 정부는 사회 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대개혁과 국민 복리의 증진, 검찰 및 사법 개혁 등 수많은 분야에서 실력과 성과로 입증해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제 지방선거를 통해 이재명 정부는 유능한 지방정부와 일하는 민주당이라는 새로운 국민의 선택을 얻었다"고 했다.
또 "이재명 정부를 구성하는 공직자와 관료들뿐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역시 같은 마음을 갖고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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