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초고왕·왕인박사 만난다"…익산시, 어린이 백제 역사탐방 운영
초등 4~6학년 대상 체험형 수업
8일부터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 선착순 접수

(사진=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백제문화체험관이 백제의 전성기를 이끈 왕과 문화를 꽃피운 인물을 만나보는 특별한 역사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한 참여형 역사교육인 '역사탐방-백제의 왕과 인물'을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일요일에 진행된다.
이달에는 백제의 전성기를 이끈 '근초고왕'과 백제 문화를 일본에 전한 '왕인박사'를 주제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수업이 펼쳐진다.
근초고왕 수업에서는 영토 확장과 해상 교류를 통해 강국으로 성장한 백제의 모습을 살펴본다. 왕인박사 수업에서는 일본에 천자문과 학문을 전파한 이야기를 통해 백제 문화의 우수성과 국제적 영향력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 신청은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백제문화체험관 SNS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인물들을 통해 백제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역사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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