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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이오, 내년 자사주 매입 본격화…200억 규모 재원 확보

등록 2026.06.25 09: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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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이오, 내년 자사주 매입 본격화…200억 규모 재원 확보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인바이오는 내년부터 자사주 매입을 본격화한다고 2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인바이오는 최근 200억원 규모의 재원을 확보하며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재무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자사주 매입을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고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선 내년 중 발행주식총수의 5~10% 수준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을 검토하고 있다. 자사주 매입은 유통주식 수를 줄여 주당순이익(EPS)과 주당 가치 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대표적인 주주환원 정책이다. 취득한 자사주는 시장 상황과 주주가치 제고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활용할 예정이다.

또 경영진의 책임경영 행보도 이어지고 있다. 이명재 대표이사는 지난해 10월부터 5개월동안 10만8383주를 장내 매수했으며, 올해 주요 경영진들도 지속적으로 자사주를 취득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인바이오는 지난 17일 개최한 임시주주총회에서 결손 보전을 위한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의 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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