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연, 교원 대상 온라인 천문연수…'뉴스 읽어주는 과학자' 진행
28~29일 전국 초·중·고 교원·천문시설 종사자 대상
별의 일생·중력파부터 태양폭풍·우주망원경까지 강연

한국천문연구원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전국 초·중·고등 교원 및 천문 관련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여름 온라인 천문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 천문연수는 '뉴스 읽어주는 과학자'를 콘셉트로 진행된다. 천문우주 분야의 시의성 있는 뉴스를 바탕으로 관련 배경지식과 최신 연구성과를 설명하는 방식이다.
강연 주제는 기초과학부터 우주탐사, 데이터 기술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별의 일생', '중력파' 등 기초과학 주제와 함께 '태양폭풍과 레오도스', '우주망원경과 스피어엑스' 등 우주탐사 관련 강연이 마련된다. '천문학에 쓰이는 빅데이터 기술'을 주제로 한 강연도 진행된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줌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7일부터 한국천문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한편 천문연은 오는 31일과 8월1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천문우주 교원 워크숍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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