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울산정보산업진흥원 'AI·3D프린팅 활용 신성장' 교육

등록 2026.07.08 17:36:31

로컬 관광 굿즈 제작 교육

[울산=뉴시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전국 최대 규모 3D프린팅 집적단지 인프라를 활용해 AI와 3D프린팅 기술을 접목한 로컬 관광 굿즈 제작 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성장모델 구축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태화강국가정원 십리대숲을 모티브로 한 관광 굿즈 시제품. (사진=울산정보산업진흥원 제공) 2026.07.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전국 최대 규모 3D프린팅 집적단지 인프라를 활용해 AI와 3D프린팅 기술을 접목한 로컬 관광 굿즈 제작 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성장모델 구축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태화강국가정원 십리대숲을 모티브로 한 관광 굿즈 시제품. (사진=울산정보산업진흥원 제공) 2026.07.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재)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전국 최대 규모 3D프린팅 집적단지 인프라를 활용해 AI와 3D프린팅 기술을 접목한 로컬 관광 굿즈 제작 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성장모델 구축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8일 3D프린팅 벤처집적지식산업센터에서 지역 경력단절 여성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AI 기술과 로컬 콘텐츠의 만남, 울산 굿즈 제작 마스터 클래스 2기'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와 3D프린팅 기술을 융합해 울산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와 로컬 굿즈를 기획·제작하는 실무형 프로그램이다. 전문 기술의 진입장벽을 낮춰 누구나 첨단 디지털 제조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문화콘텐츠 개발과 여성 창업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은 전국 최대 규모 3D프린팅 집적단지를 기반으로 자동차·조선 등 주력산업에 3D프린팅 기술을 접목하며 산업 경쟁력을 높여왔다.

교육에선 생성형 AI를 활용한 아이디어 발굴과 디자인 기획을 시작으로 3D모델링, 3D프린팅 시제품 제작까지 로컬 관광 굿즈 개발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특히 교육생들은 생성형 AI 디자인 도구를 활용해 울산의 지역성과 문화적 특색을 반영한 관광 굿즈를 설계하고 이를 3D프린팅으로 구현하는 실습에 참여했다. 교육 과정에선 태화강국가정원 십리대숲을 모티브로 한 관광 굿즈 시제품 등이 제작돼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첨단 디지털 제조기술과 접목한 사례로 관심을 모았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교육을 넘어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