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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감성을 굿즈로" 한국맥도날드, 피스마이너스원과 맞손

등록 2026.09.18 09:22:22수정 2026.09.18 10:59:53

빈티지 캡·숄더백·핀세트 등 3종…28일부터 버거 세트 구매 시 판매

[서울=뉴시스] 맥도날드와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의 한정판 컬래버 굿즈 3종 (사진=한국맥도날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맥도날드와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의 한정판 컬래버 굿즈 3종 (사진=한국맥도날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한국맥도날드가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과 협업한 한정판 굿즈를 선보이며 아시아 13개 마켓에서 진행 중인 한국 주도 캠페인의 열기를 이어간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맥도날드에 따르면 이번 협업 굿즈는 '맥도날드 빈티지 캡', '맥도날드 숄더백', '맥도날드 핀세트' 등 3종으로 구성된다.

28일부터 전국 맥도날드 매장 카운터에서 판매하며 모든 버거세트 메뉴 1종 구매 시 굿즈 1종을 구매할 수 있다. 구매 수량은 1인당 1개로 제한된다.

이번 협업은 한국이 기획을 주도해 아시아 13개 마켓에서 전개하는 캠페인의 일환이다. 한국맥도날드는 17일 '고추장 버터 소스'를 활용한 버거 2종을 출시했다.

'맥도날드 빈티지 캡'은 캠페인 모델 지드래곤의 'Too Bad'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1980년대 미국 맥도날드 유니폼 모자를 복각한 제품이다. 전면에는 맥도날드 빈티지 'M' 로고와 피스마이너스원 로고를 적용했다.

'맥도날드 숄더백'은 맥도날드 골든 아치와 피스마이너스원 로고를 함께 배치했으며,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췄다.

'맥도날드 핀세트'는 'McD 하트핀', '데이지 꽃 핀', '후렌치 후라이 핀' 등으로 구성됐다. 맥도날드의 메뉴와 로고 요소에 피스마이너스원의 상징적인 디자인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두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만남으로 탄생한 이번 한정판 굿즈가 고객의 일상 속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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