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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즈 창빈, 저작권 보유곡 150개…음원 재력가 입증

등록 2023.06.01 09: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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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KBS 2TV '홍김동전'. 23.06.01. (사진=KBS 2TV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KBS 2TV '홍김동전'. 23.06.01. (사진=KBS 2TV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창빈이 KBS2 '홍김동전'에 출연해 재력가 아티스트임을 입증한다.

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홍김동전' 39회에서는 스트레이 키즈가 데뷔 6년 만의 첫 버라이어티 나들이에 나선다.

이중 조세호가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 방찬을 음원 재력가로 소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세호는 방찬에 대해 "음원 저작권료로 굉장한 재력가"라고 밝혀 '홍김동전' 멤버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방찬은 멤버 내 또다른 재력가로 창빈을 지목한다. 창빈은 쑥스러운 듯 말을 아끼다가 저작권 보유곡 개수가 150개에 달한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글로벌 MC의 역량 강화를 위해 홍김동전 멤버들은 각자의 영어 실력을 선보인다. 팔 굽혀 펴기 벌칙이 걸린 상황에서 유창한 영어 실력을 지닌 스트레이 키즈 멤버는 누구일지, 또한 '홍김동전' 멤버들의 영어 실력은 어느 정도일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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