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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시위 사망자 35명으로 늘어, 하메네이 엄포 후에도 지속
이란의 리알화 화폐 가치 폭락 등 경제 붕괴에 항의하며 지난달 말부터 시작된 이란 시위 관련 사망자가 35명으로 늘었다. 6일 미국에 본사를 둔 ‘인권 활동가 뉴스 에이전시’에 따르면 전국 31개주 중 27개 주 250곳 이상에서 시위가 진행되고 있다. 시위 관련 사망자 35명은 시위대 29명, 어린이 4명, 이란 보안군 소속 대원 2명
구자룡기자2026.01.06 16:25:02
백악관, 공식 SNS에 "까불다가 당한다"…사진 속 장소 김해공항
미국 백악관이 공식 인스타그램에 "까불면 다친다"는 메시지와 함께 게시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진의 배경이 김해공항이란 점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백악관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작전이 진행된 지난 3일(현지시간) 공식 인스타그램과 엑스(X)에 트럼프 대통령이 계단을 오르는 모습의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한민아 인턴기자2026.01.06 11:32:13
"이란, 2022년 시위와 결정적 차이 '개혁' 아닌 '신정체제' 종식 요구" FP
이란 리알화 가치 폭락 등 경제난으로 지난달 28일부터 시작된 이란의 반정부 시위는 전국 60여개 도시로 확산되고 있다. 이란 정부는 지난달 31일 31개 주 중 18개 주에서 대학, 관공서 및 상업 시설을 폐쇄하고 이슬람 혁명수비대(IRGC), 바시즈 민병대, 경찰, 군대 등을 동원해 강경 진압에 나서고 있다. 현재까지 최소 35명이 사망
구자룡기자2026.01.06 11:15:33
중앙아프리카共 대선에서 투아데라 현 대통령 76.15% 득표 압승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 선거에서 현직 대통령인 포스탱아르샹주 투아데라가 76.15%의 압도적 득표로 당선되었다고 국립 선거관리위원회가 5일 밤( 현지시간) 잠정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투아데라는 다른 경쟁자들 중 2위를 차지한 아니세죠르주 돌루겔 전 총리의 14.66% 득표에 비해서도 훨씬 앞선 지지를 얻어 당선되었다. 이 개표 결과는 곧
차미례기자2026.01.06 10:07:17
[속보] 중앙아프리카 공화국(CAR)대선에서 투아데라 현 대통령 압승
중앙아프리카공화국(CAR)의 12월 28일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서 포스탱 아르상주 투아데라 현 대통령이 1차 투표 결과 절대 다수 득표로 압승했다고 국립 선거관리위원회가 6일 잠정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차미례기자2026.01.06 08:52:22
가자지구 굶주림 끝?..개전 후 최초로 1월 칼로리 최저기준 충족
유엔 구호기구인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가자지구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구호 식품 배급이 2023년 10월 개전 이래 처음으로 1월 배급량이 최소 필요 칼로리의 기준을 2년여 만에 충족시켰다고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OCHA는 이 날 성명에서 " 모든 가족에게 식품 꾸러미 2개 씩과 25kg짜리 밀가루 부대 2개 씩을
차미례기자2026.01.06 08:43:18
이집트 약물중독 치료센터 화재로 6명 죽고 7명 중상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 북부의 칼류비아 주 벤하 시내에 있는 한 약물중독 치료 시설에서 5일(현지시간) 화재가 발생해 6명이 숨지고 7명이 연기 흡입 등으로 중상을 입었다고 국영 매체가 보도했다. 화재 신고를 받은 이집트 보안군과 민방위대가 소방대와 구급차들의 지원을 받아 급히 벤하 시내 화재 장소로 달려갔다고 국영 아크바르 엘-욤 신문
차미례기자2026.01.06 07:24:11
이라크, 국내 이란인 재소자 124명 강제 송환.. "남은 형기는 이란에서"
이라크 정부는 5일(현지시간) 국내에 있는 이란인 교도소 재소자 124명을 본국으로 강제 송환해서 남은 형기를 이란에서 채우도록 했다고 이라크 국영 IRIB통신이 이 날 보도했다. 귀국하는 재소자들은 남성 111명 여성 13명으로, 그 동안 주로 마약 관련 범죄 혐의로 이라크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었던 사람들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차미례기자2026.01.06 07:00:11
전 세계 20마리뿐인 슈퍼 터스커, 케냐서 한 마리 숨져
케냐에서 거대한 상아로 유명한 희귀 코끼리 '슈퍼 터스커' 크레이그가 54세의 나이로 숨지면서 현지 사회와 보전 단체를 중심으로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3일(현지시각) AP통신에 따르면 케냐야생동물관리청(KWS)은 성명을 통해 "땅을 쓸 듯한 거대한 상아와 차분하고 위엄 있는 모습으로 알려진 전설적인 슈퍼 터스커 크레이그가 세상을 떠났다&
이소원 인턴기자2026.01.06 03:20:00
"이란 최고지도자, 반정부 시위 격화에 '도피 계획' 수립"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86) 이란 최고지도자가 반정부 시위가 격화하면 러시아로 탈출할 계획을 수립했다고 4일(현지 시간) 영국 더타임스가 보도했다. 더타임스가 확보한 서방 정보기관 보고서에 따르면 하메네이는 시위 진압에 투입된 군이 이탈, 탈영, 명령 불복종 모습을 보일 경우 측근 보좌관 20명 및 가족과 함께 수도 테헤란을 탈출할 계획인 것으로
이혜원2기자2026.01.05 14: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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