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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일론 머스크인 줄 알았네"… SNS 달군 中 '도플갱어' 바비큐 사장
중국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놀라울 정도로 닮은 외모의 바비큐 식당 사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산시성 퉁촨에서 바비큐 식당을 운영하는 마젠핑 씨가 머스크와 닮은 외모로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젠핑 씨가 식당에서 음식을 서빙
허준희 인턴기자2026.08.01 00:05:00
7월 독일 실업률 6.4%·0.1%P '악화'…"실업자 수 300만명 육박"
독일 7월 실업자 수는 시장 예상보다 약간 많아지면서 300만명에 육박했다. AFP와 dpa 통신, 마켓워치, RTT 뉴스에 따르면 독일 연방고용청은 31일 7월 실업률(계절조정)이 6.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연방고용청은 실업자 수가 전월보다 6000명 늘어난 299만명에 달하면서 실업률이 6월 6.3%에서 0.1% 포인트 악화했다고
이재준기자2026.07.31 23:59:53
[속보]뉴욕증시, 혼조 출발…반도체 강세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김예진기자2026.07.31 23:20:28
이란 "미군 공중호위 받으며 호르무즈 통과하려던 유조선 2척 타격"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31일(현지 시간) 미군의 공중 호위를 받으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던 유조선 2척을 타격해 운항을 중단시켰다고 발표했다. 타스님통신에 따르면 IRGC는 이날 성명을 내어 이날 새벽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에 현혹된 유조선 2척이 이란의 반복된 경고를 무시한 채, 미군의 공중 호위를 받으며 신고되지 않은
김예진기자2026.07.31 23:16:32
이 대통령 "아르헨, 에너지 수출국 전환 주목…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MOU 체결"
아르헨티나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이번 방문이 한국과 아르헨티나 간 에너지 협력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스페인 에페 통신과 서면 인터뷰에서 "한국은 주요 셰일 오일·가스전인 바카 무에르타(Vaca Muerta)의 생산을 확대하며 에너지 수입국에
김지은기자2026.07.31 22:48:12
"테슬라, 중국 사업부 매각 검토" 보도에…머스크 "가짜뉴스"(종합)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는(CEO) 스페이스X와의 합병 가능성에 대비해 중국 사업부 분리·매각을 검토 중이라는 월스트리트저널(WSJ)보도에 반박했다. 30일(현지 시간) 머스크 CEO는 트위터를 통해 해당 WSJ의 보도에 대해 "이건 가짜뉴스야"라고 일축했다. 그는 거듭 "이런 내용은 논의에서 한 번도 나온
김예진기자2026.07.31 22:39:17
스페인, "세우타 무단 난입자 5만명 중 2.5만명 스스로 되돌아가"
스페인 내무부는 31일 오후 2시(한국시간 오후 9시)께 전날 아침부터 모로코 북단 소재 자국 자치령 세우타에 5만 명이 일시에 무단 난입했으며 현재 이 중 2만 5000명 정도가 자진해 모로코로 되돌아갔다고 웹사이트에서 말했다. 앞서 인구 8만 7000명의 세우타 자치령 수반은 "6만 명이 하루 새 들어왔으며 이를 지탱할 수 없다"
김재영기자2026.07.31 22:29:26
1945년 히로시마 원폭 초고온이 만든 '신종 금속' 발견
1945년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이 지금까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금속 물질을 만들어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0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탈리아 피렌체 대학교 연구진은 히로시마만 해변 모래에서 수집한 원폭 낙하물 입자인 히로시마이트(Hiroshimaite)를 분석하던 중, 원자 폭발 시 생성된 새로운 금속 물
이준형 인턴기자2026.07.31 22:11:00
"집 잃고 차 안에서 밤샌다"…구마모토 이재민, 물·연료난·폭염 '삼중고'
일본 남서부를 강타한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폭염 속에서 차량과 대피소를 오가며 힘겨운 피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물 부족으로 생활 불편이 커진 데다 연료 부족까지 겹치면서 차량 내 에어컨 사용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31일(현지 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규모 7.1의 지진이 일본 규슈 남부를 강타한 뒤 수천 명의 생존자가 대피소에 머
이기주 인턴기자2026.07.31 22:08:13
"숨 참고 수중 푸시업 86회"… 2년의 노력 끝에 기네스 오른 요가 강사
물속에서 오롯이 호흡을 통제하며 한계에 도전한 한 요가 강사가 기네스 세계기록 무대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기네스 세계기록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에 거주 중인 인도 출신 요가 강사 카말 칼로이가 '단일 호흡 수중 팔굽혀펴기(Most push-ups underwater on a single breath)' 남성 부문
허준희 인턴기자2026.07.31 22:06:00
스페인 세우타에 24시간 동안 이민자 6만명 유입…최소 34명 사망
지난 24시간 동안 모로코에서 스페인 세우타로 약 6만명의 이민자가 유입됐으며, 이 과정에서 최소 34명의 이민자가 발생했다고 후안헤수스 비바스 세우타시장이 31일 밝혔다. 6만명은 세우타 상주 인구의 70%에 해당하는 숫자로, 비바스 시장은 "세우타가 현재 겪고 있는 상황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국경 위기
유세진기자2026.07.31 21:09:45
"모로코 소재 스페인령 세우타에 하루동안 6만명 입국…무단, 불법"
북아프리카 모로코 북단에 소재한 자치 스페인령 세우타에 24시간 동안 약 6만 명의 유럽이주 시도자들이 무단 입국했다고 31일 세우타 자치 수반이 말했다. 6만 명은 세우타 전체 인구의 70%에 해당된다. 세우타의 후안 예수스 비바스 수반은 "지금 상황을 우리는 절대적으로 지탱할 여럭이 없다"고 말했다. 세우타는 지브롤터 해협을
김재영기자2026.07.31 20:56:35
하마스, "우리의 무장해제는 이스라엘군이 가자에서 완전철수할 때만 가능"
가자 지구 무장조직 하마스는 무기를 '평화위원회' 산하 '가자행정전국위원회(NCGA)'에 전량 보관하기로 했을 뿐이지 지금 단계서 무장해제를 한다고 말한 적은 한번도 없다고 31일 하마스의 고위 관리 가지 하마드가 CNN, 로이터 통신 등에 말했다. 이는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온라인에 "하마스 등 가자 내 모든 이슬람 무장조직이 완
김재영기자2026.07.31 20:27:07
대만 증시, AI 투자 기대로 엿새만에 급등 마감…7.98%↑ 사상 최대 상승폭
대만 타이베이 증시는 31일 미국 대형기업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관련 대규모 투자가 이어진다는 전망이 확산하면서 기술주에 매수세가 몰려 6거래일 만에 급반등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3186.45 포인트, 7.98% 치솟은 4만3119.75로 폐장했다. 상승폭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지수는 전날 약 3개월 만에
이재준기자2026.07.31 19:39:40
日 국가정보국 출범에…中, "부정적 안보동향" 우려
일본이 '일본판 중앙정보국(CIA)'로 불리는 국가정보국을 출범한 데 대해 중국 정부가 우려를 표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1일 정례브리핑에서 일본이 이날 국가정보국을 정식 출범하고 첫 국가정보회의를 개최한 데 대해 "이번 일은 일본의 대내외 안보 정책에서 나타난 또 하나의 부정적 동향"이라고 지적했다. 마오 대변인은
박정규기자2026.07.31 19:00:27
유로존 7월 인플레 2.9%…6월 2.8%, 5월 3.2%에서
유로존 21개국의 소비자물가지수(HICP) 연 인플레가 7월 2.9%로 전월의 2.8%에서 다소 커졌다고 31일 유럽연합 통계국 유로스탯이 발표했다. 유로존 인플레는 올 1월 1.7% 및 2월 1.9%까지 내려왔으나 이란전쟁과 함께 3월 2.6%, 4월 3.0%, 5월 3.2% 등으로 상승한 뒤 6월 2.8%로 꺾였다. 수정 가능성이 있는 속보치
김재영기자2026.07.31 18:38:07
홍콩 증시, 中 경기둔화에 차익 매물로 혼조 마감…H주 0.38%↓
홍콩 증시는 31일 중국 7월 구매관리자 지수(PMI)가 경기축소로 전락하면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 혼조세로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기술주에 매수 유입으로 전일 대비 25.55 포인트, 0.10% 올라간 2만5884.43으로 폐장했다. 5거래일째 상승했다. 하지만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32.56 포인트
이재준기자2026.07.31 18:27:25
中무역업계, EU 中겨냥 규제 추진에 "WTO 규칙에 위배"
중국 무역업계가 유럽연합(EU)이 추진하는 사이버보안법 개정과 산업가속화법(IAA) 등 중국을 겨냥한 규제에 대해 무역 규칙에 위배된다며 우려를 표했다. 양판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대변인은 31일 정례브리핑에서 EU의 이 같은 규제 법안 추진에 대해 "중국 상공업계는 우려를 표한다"며 "관련 조치가 안보를 수호하기 위해 필요
박정규기자2026.07.31 18:22:47
파키스탄 탄광 메탄 폭발로 광부 34명 사망
파키스탄 남서부의 한 탄광에서 메탄가스 폭발로 광부 34명이 사망했다고 당국이 31일 밝혔다. 밤사이 구조 작업이 이뤄졌지만 생존자를 잦지 못했다. 발룰치스탄주 주도 퀘타 외곽에 위치한 광산에서 구조대가 32구의 시신을 수습했으며, 남은 2구를 수습하기 위해 작업 중이라고 주 재난관리청은 밝혔다. 탄광 감독관 가니 발로치는 30일 폭발이 발생했을
유세진기자2026.07.31 17:55:08
일본은행 총재 "물가 위험 커지면 단계적으로 금리 인상"(종합)
우에다 가즈오(植田和男) 일본은행 총재가 경제와 물가 흐름에 따라 정책금리를 단계적으로 올리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금융 여건이 지나치게 완화적이라고 판단하면 금리 인상 속도를 높일 가능성도 내비쳤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현지 공영 NHK 등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30∼31일 열린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단기 정책금리를 현행 1%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신효령기자2026.07.31 17: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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