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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군 "이란, 민간지역서 군사작전…군시설 되면 안전보장 못해"
미군 중동 작전을 지휘하는 중부사령부(CENTCOM)가 "미군은 민간인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예방 조치를 취하고 있으나, 이란 정권이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하는 시설 내부나 인근에서 민간인 안전을 보장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중부사는 8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구 트위터)에 이란 내 민간인에 대한 안전 경고 성명을
김승민기자2026.03.09 05:59:41
마크롱, 이란 대통령에 "역내 국가 공격·호르무즈 봉쇄 끝내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에게 중동 역내 국가 공격과 호르무즈 해협 사실상 봉쇄를 멈출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8일(현지 시간)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통화 후 소셜미디어 엑스(X·구 트위터)에 "나는 이란이 역내 국가들에 대한 공격을 즉각 중단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적었다
김승민기자2026.03.09 05:17:08
사우디서 부상당한 미군 1명 숨져…미군 사망자 총 7명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작전 중 이란 공격으로 부상을 입은 미군 1명이 사망했다고 중부사령부(CENTCOM)가 밝혔다. 중부사는 8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지난 밤, 미군 장병 1명이 중동 전역에 대한 이란 정권의 초기 공격으로 입은 부상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부상
김승민기자2026.03.09 04:54:43
"美·이스라엘, 특수부대 투입해 이란 고농축우라늄 회수 검토"(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스라엘이 이란이 은닉한 고농축 우라늄을 확보하기 위해 특수부대를 투입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액시오스는 7일(현지 시간) 소식통 4명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수주 내 무기급으로 전환될 수 있는 60% 농축 우라늄 450㎏은 '이란 핵무기 개발 저지' 목표 달성의 핵심 요소"라고 짚
김승민기자2026.03.09 04:35:14
"18개월 손주 안고 1시간 만에 짐 싸"…전세기 탑승자들, 가족과 눈물의 상봉(종합)
"보고 싶었다고 말해주려고 꽃을 샀어요."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어머니와 동생을 기다리던 대학생 심도혁(21)씨는 꽃다발을 꼭 쥔 채 이렇게 말했다. 그는 "원래 가족들이 이달 1일에 돌아오려고 했는데 항공편이 계속 취소됐다"며 "현지에서 미사일 파편이 떨어지고 공항 근처에서도 연기가 올라왔
최은수기자2026.03.09 03:43:28
이란 전문가회의 "새 지도자 곧 발표…'하메네이' 이름 계속될것"
이란 최고지도자 선출 기구인 '전문가회의' 측이 "하메네이의 이름은 계속 이란의 지도자로 남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의 아들인 모즈타바 하메네이 선출을 시사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이 8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전문가회의 위원인 호세인알리 에쉬케
김승민기자2026.03.09 03:30:31
트럼프 "이란 새 지도자, 내 승인 없이는 오래 못버틸것"
이란 전문가회의가 차기 최고지도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나의 승인을 받지 않은 새 지도자는 오래 버티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 시간) 보도된 ABC 인터뷰에서 "우리는 10년마다 이런 일을 계속 겪지 않기를 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승민기자2026.03.09 03:07:43
이스라엘, 테헤란 석유시설 집중공습…"'검은 비' 도시 뒤덮어"
이스라엘이 이란 테헤란의 석유 시설을 집중 공습해 대규모 화재가 발생하고 유독 가스가 대기중에 퍼졌다. 알자지라가 이란 국영 파르스통신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7일(현지 시간) 늦은 오후 아흐다시에 창고 등 테헤란 일대의 석유 저장고 4개소와 생산·이송 센터 1개소를 공격했다. 유조차 운전사 2명 등 4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승민기자2026.03.09 02:30:16
UAE 체류 한국인 203명 정부 전세기 타고 귀국
중동 사태 여파로 아랍에미리트(UAE)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 203명이 정부 전세기를 통해 9일 귀국했다. 이 전세기에는 한국인 203명과 영국·프랑스·캐나다 국적의 외국인 배우자 3명 등 총 206명이 탑승했다. 전세기는 한국 시간 8일 오후 5시35분 아부다비 공항에서 출발해 9일 오전 1시29분께 인천공항에 착륙했다. 외교부는 정부
최은수기자2026.03.09 01:40:44
이란 외무 "러, 여러 방식으로 이란 돕는중…영구종전 전 휴전불가"
미국·러시아의 공습에 반격을 이어가고 있는 이란의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러시아의 자국 지원을 부인하지 않았다. 또 완전한 종전이 이뤄지기 전 임시 휴전은 수용할 수 없다고 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8일(현지 시간) 보도된 미국 NBC 인터뷰에서 "이란과 러시아의 협력은 새로운 것이 아니며 비밀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다만
김승민기자2026.03.09 01:18:38
"UAE, 이란 담수화시설 공격" 이스라엘 보도…UAE 즉각 부인(종합)
이란의 대(對)미국 보복 공격 피해가 집중돼온 것으로 알려진 아랍에미리트(UAE)가 이란의 기반시설을 공격했다고 이스라엘 매체가 보도했으나, UAE가 즉각 부인했다. 와이넷은 8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란의) 수일간의 미사일·드론 공격 이후, UAE가 이란 영토 내부의 담수화 시설에 공격을 감행했다"고
김승민기자2026.03.09 00:22:20
트럼프 "'유권자 신분확인법' 통과까지 다른 법안 서명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원에서 계류 중인 '미국인투표권보호법(Safeguard American Voter Eligibility·SAVE 법안)'이 통과될 때까지 의회 입법에 협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시민 투표권을 보호하기 위해 불법 이민자 투표를 막는다는 취지의 SAVE 법안 처리를 중점 추진하고 있
김승민기자2026.03.08 23:43:19
"UAE, 이란 담수화시설 공격…제한적 참전 가능성도"
이란의 대(對)미국 보복 공격 피해가 집중돼온 것으로 알려진 아랍에미리트(UAE)가 이란의 기반시설을 공격했다고 이스라엘 매체가 보도했다. 와이넷은 8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란의) 수일간의 미사일·드론 공격 이후, UAE가 이란 영토 내부의 담수화 시설에 공격을 감행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qu
김승민기자2026.03.08 22:55:30
이란 '민간인' 사망자 1205명…8개월전 공격의 총 1190명 넘어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달 28일 이란을 공격한 이후 이란에서 최소한 1205명의 민간인이 사망한 것으로 미국에 본부를 둔 인권활동가 통신k(HRANA) 집계에서 나타났다. 전쟁 9일째가 시작되는 8일 0시 반(현지시간)까지 집계이며 어린이가 194명 포함되었다. 민간인에 한한 1205명 사망은 8개월 전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을 열이틀 동안 때릴 때
김재영기자2026.03.08 22:24:25
이란 , 바레인의 '식수원' 담수화 공장 때려…"미군이 먼저 우리것 공격"
이란의 공격을 받고 있는 미군 기지 소재의 걸프 아랍국 중 하나인 바레인은 이란이 민간 시설을 타깃으로 무차별 공격을 하고 있다면서 담수화 공장 중 한 곳이 부서졌다고 8일 아침(현지시간) 말했다. 오후에 바레인 당국은 담수 식수 공급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외신에 밝혔다. "이란의 해수 담수화 공장 공격은 식수 공급이나 물 네트워크 능력
김재영기자2026.03.08 21:46:09
"잠적한 친강 전 中외교부장, 차관급 강등 후 퇴임"
중국 외교부장 자리에 오른 지 6개월 만에 낙마한 친강 전 외교부장이 차관급으로 강등된 뒤 조기 퇴임했다고 홍콩 명보가 8일 보도했다. 명보는 '신뢰할 수 있는 소식통'을 인용해 "친강이 국가 지도자 직위에서 부부장(차관)급으로 강등돼 조기 퇴직했다"고 밝혔다. 친 전 부장은 중국 외교부 대변인 출신으로 주미 대사를 거쳐 외교부
박정규기자2026.03.08 20:06:39
이란 반관영 통신, "후계자 선정 끝나고 공개발표 결정만 남아"
이란 반관영 메르 통신은 8일 오후 2시(현지시간) 88인 체제의 전문가회의 일원인 아마드 말라볼오다를 인용해 '차기 최고지도자 선정 절차 끝에 지도자가 결정되었다'고 보도했다. 이제 선정 결과 공개발표 여부를 책임지고 있는 이 회의의 의장 호세이니 부셰리의 결정에 모든 것이 달려 있다는 것이다. 서방 외신 일부만 이 메르 통신 보도를 전달했다.
김재영기자2026.03.08 19:28:29
대만 행정원장, 日 찾아 WBC 참관…"단교 이후 첫 현직 원장 방일"
대만의 총리 격인 행정원장이 일본을 방문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대만과 일본의 단교 이후 대만 행정원장이 일본을 방문한 것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져 중국의 반발도 예상된다. 8일 대만 중앙통신에 따르면 줘룽타이 대만 행정원장은 전날 일본 도쿄에서 대만과 체코의 예선 경기가 열린 도쿄돔을 방문해 경기를 관람했다. 줘 원장
박정규기자2026.03.08 19:02:16
산업장관 "美, 대미투자특별법 통과 시 관세 인상 관보 게재 없을 것"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만난 후 귀국길에서 "(미국은) 한국의 대미투자특별법 통과라든가 협상 관련 이행이 된다면 관세 인상 관련된 관보 게재라든가 그런 것은 없을 것 같다는 반응이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다음 주 특별법 통과 관련해 설명
손차민기자2026.03.08 18:46:34
이스라엘군, "이란 새 후계자 나오는대로 다 처단할 것"
이란 지도부의 새 최고지도자 선정이 임박한 가운데 8일 이스라엘 군은 폭사한 알리 하메네이의 후계자가 새로 선정되는 대로 추적할 것이며 모든 새 후계자들을 이처럼 계속 추적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스라엘 방위군은 "폭군 알리 하메네이가 제거된 후에 이란 테러 정권은 조직 재편성과 새 최고지도자 선정을 시도하고 있다"고 소
김재영기자2026.03.08 18: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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