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묵묵부답' 北내고향, 훈련도 비공개…19일만 '15분 공개'
북한 여자 축구 클럽팀 최초로 방남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아시아축구연맹(AFC) 규정에 따라 훈련 모습을 최소한으로만 공개하며, 철저히 비공개로 훈련을 진행한다.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은 북한 내고향은 곧장 경기가 열리는 수원으로 이동했다.
2025~2026시즌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 결승 대회 기간 수원의 한 호텔에서 머물 예정인 북한 내고향은 짐을 푼 뒤 곧장 수원 소재의 야외 축구경기장으로 이동해 비공개 훈련을 진행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북한 내고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