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기념일 광주·전남 맑고 최고기온 32도
한낮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제46주기 5·18민주화운동 정부기념식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참배객들이 묘역을 거닐고 있다. 2026.05.17.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7/NISI20260517_0021285575_web.jpg?rnd=20260517103206)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제46주기 5·18민주화운동 정부기념식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참배객들이 묘역을 거닐고 있다. [email protected]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남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겠다.
주요지점 아침 최저기온은 12~16도, 낮 최고기온은 26~32도 분포를 보이면서 평년(최저 11~15도 최고 22~26도)보다 높겠다.
특히 광주·전남 모든 지역에서 낮동안 자외선 지수가 '매우높음'으로 예보됐다.
더위는 오는 19일까지 이어지다 20일 오전부터는 전남 서부를 시작으로 비가 내리겠다. 예상강수량은 최대 40㎜다.
기상청 관계자는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며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게 예보된 만큼 햇볕에 노출됐을 경우 수십 분 이내에도 피부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외출 시 긴 소매 옷과 모자·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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