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권 낮 최고 30도까지 올라 더워…일교차 10~15도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18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며 일교차가 매우 클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다가 가장자리에 들어 맑다가 구름이 많아지겠다.
충남권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덥고 일교차가 10~15도 내외로 클 전망이다.
특히 서해 중부 먼바다는 바다 안개가 끼며 일부 섬 지역에서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5도, 낮 최고기온은 25~30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11도, 서천·태안 12도, 청양·당진·공주·서산 13도, 부여·금산·천안·아산·보령·예산·세종·홍성 14도, 대전·논산 15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천·태안 25도, 서산·보령 26도, 당진 27도, 계룡·부여·아산·청양·홍성·예산 28도, 공주·금산·논산·천안·세종 29도, 대전 30도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 '보통'에서 오후 '좋음'으로 바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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