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노란물결, 세월호 참사 8주기 시민행진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세월호 참사 8주기 국민대회 및 시민 행진이 열린 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에 설치된 세월호기억공간 앞에서 참가자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 2022.04.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세월호 참사 8주기를 일주일 앞둔 9일 서울 동대문에서 서울시의회까지 노란 물결이 이어졌다.

노란 물결은 세월호 참사 8주기를 추모하며 시민 행진에 참가한 참가자들의 행진이다.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의 세월호 참사 8주기 시민 행진 참가자들은 동대문을 출발해 서울시의회 앞에 설치된 세월호 기억공간 앞까지 노란우산을 쓰고 행진을 했다.

이날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는 시민 행진을 마친 후 세월호참사 8주기 국민대회를 열었다.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세월호 참사 8주기 국민대회 및 시민 행진이 열린 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에 설치된 세월호기억공간 앞에서 참가자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 2022.04.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세월호 참사 8주기 국민대회 및 시민 행진이 열린 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에 설치된 세월호기억공간 앞에서 참가자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 2022.04.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세월호 참사 8주기 국민대회 및 시민 행진이 열린 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에 설치된 세월호기억공간 앞에서 행진을 마친 참가자들이 노래에 맞춰 율동을 하고 있다. 2022.04.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세월호 참사 8주기 국민대회 및 시민 행진이 열린 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에 설치된 세월호기억공간 앞에서 행진을 마친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2022.04.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세월호 참사 8주기 국민대회 및 시민 행진이 열린 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에 설치된 세월호기억공간 앞에서 행진을 마친 참가자들이 노래에 맞춰 율동을 하고 있다. 2022.04.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세월호 참사 8주기 국민대회 및 시민 행진이 열린 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에 설치된 세월호기억공간 앞에서 행진을 마친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2022.04.0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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