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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 신작 '나보다 어렸던 엄마에게' 북토크 개최

등록 2021.12.03 10: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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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소설가 정진영 신작 '나보다 어렸던 엄마에게' 북토크 (사진=서담채 제공) 2021.12.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JTBC 드라마 '허쉬' 원작소설 작가 정진영의 신작 '나보다 어렸던 엄마에게' 북토크가 11일 오후 5시 제주시 노형동 서담채에서 열린다.

'나보다 어렸던 엄마에게'는 정진영 작가의 다섯 번째 장편소설로 13년 전 자살한 어머니를 인공지능(AI)으로 만나려고 과거의 흔적을 찾아가는 울림의 여정을 담았다.

조선일보 판타지문학상과 백호임제 문학상을 받은 정진영 작가는 오랜 시간 신문 기자로 활동해온 경력을 바탕으로 사회에 뿌리 깊이 내린 부조리함을 다룬 소재의 소설들을 주로 집필하고 있다.

그의 기존 작품들은 드라마 제작사들로부터 연이어 러브콜을 받으면서 출판계 안팎에서 주목을 받아 왔다. 2018년 작 '침묵주의보'는 JTBC 드라마 '허쉬'로 제작됐다. 지난해 펴낸 '젠가'도 드라마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제주 독서취향 커뮤니티 서담채가 주최하는 이번 북토크에서 작가는 책에서 다하지 못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참여자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서담채 관계자는 "'이 소설은 사랑과 헌신의 표상이라는 상징을 넘어 갈등과 슬픔의 삶을 살아온 한 여성으로서의 어머니를 탐구한다'는 장경렬 서울대 명예교수의 말처럼, 이번 북토크가 타인을 온전히 이해하고 아름답게 떠나보내기 위한 성찰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 참여 신청은 10일까지 서담채 공식 스마트스토어 를 통해 15명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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