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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최고 히트작…'오겜' 미국영화연구소 특별상

등록 2021.12.09 08: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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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정재, 정호연, 황동혁 감독, 박해수.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이 미국영화연구소(AFI) TV 프로그램 부문 특별상을 받았다.

미국영화연구소는 8일(현지시간) 올해 최고의 영화와 TV 프로그램 각각 10편을 발표했다. 원래 미국에서 제작한 영화·TV 프로그램 중에서만 선정하지만, 오징어게임은 넷플릭스 최고 히트작으로 특별상을 차지했다.

올해 10대 영화는 '듄'을 비롯해 '틱틱붐', '코다' '돈 룩 업', '킹 리처드' '리커리쉬 피자' '나이트메어 앨리' '파워 오브 도그 '맥베스의 비극'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가 이름을 올렸다. 10대 TV 프로그램은 '조용한 희망' '나의 직장 상사는 코미디언' '메어 오브 이스트타운' '레저베이션 독스' '슈미가둔' '석세션' '테드 래소' '화이트 로터스'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 '완다비전'이다.
 
오징어 게임은 상금 456억원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서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9월23일부터 11월7일까지 46일간 넷플릭스 TV쇼 부문 세계 1위를 차지했다.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에서 열린 '2021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올해의 정주행 쇼 부문을 차지했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치프리아니 월스트리트에서 열린 제31회 고섬 어워즈에선 '획기적인 시리즈-40분 이상 장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한국 드라마 최초다. 주역인 이정재는 '신작 시리즈 부문 최고 연기상'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에 실패했다. 내년 1월9일 열리는 미국방송영화비평가협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드라마 부문 작품상과 외국어 드라마상에 노미네이트됐다. 이정재는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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