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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 중장년 '인생 시즌 2' 설계…서울시, 무료 컨설팅·교육

등록 2024.02.19 06:00:00수정 2024.02.19 06: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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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50플러스재단, '서울런4050' 연계 프로그램

중장년 구직역량 강화 무료 컨설팅·교육 등 진행

이력서 면접 코칭부터 일자리 매칭, 맞춤형 지원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서울시청. 2023.11.30.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서울시청. 2023.11.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서울런4050'과 연계해 중장년들의 구직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무료 컨설팅과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커리어를 꼼꼼하게 분석하고 자신이 원하는 일과 활동방향을 반영해 '인생 시즌 2'를 성공적으로 개척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취업컨설턴트가 경력설계부터 이력서·면접 코칭부터 일자리 매칭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올해 총 76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구직 준비를 하는 중장년 1300명이 수강할 수 있다.

먼저 '커리어를 찾는 여행'이라는 의미의 경력설계프로그램 '경력설계 트립(T.R.I.P)'이 4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직업선호도 등 자기 분석을 통해 경력목표를 수립하고 실제 재취업·경력 전환사례를 통해 대안과 사후 계획을 세우는 커리큘럼이다.

중장년 구직자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취업지원프로그램도 연간 34개 과정 운영된다. 신중년 채용트렌드 이해, 구직서류 작성법, 성공적인 재취업을 위한 강점 코칭, 성공적인 채용 접근법과 구직전략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올해부터는 프로그램별로 전담 취업 컨설턴트가 배치된다. 각종 채용설명회, 직무훈련 참여를 연계하고 필요 시 1대 1 상담,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통해 체계적인 경력설계와 취업 성공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구직 준비 중이거나 경력 설계에 관심있는 4050 서울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50플러스포털에서 가능하다.

황윤주 서울시50플러스재단 사업운영본부장은 "올해부터는 취업 컨설턴트가 프로그램의 운영에 직접 참여해 중장년의 성공적인 경력설계와 취업성공을 밀착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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