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제30회 구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무료 관람
18일 송파문화예술회관서 개최
![[서울=뉴시스] 정기연주회. (사진=송파구 제공) 2026.06.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4/NISI20260614_0002160252_web.jpg?rnd=20260614092603)
[서울=뉴시스] 정기연주회. (사진=송파구 제공) 2026.06.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오는 18일 오후 7시30분 송파문화예술회관에서 제30회 송파구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삶의 파동: 환희에서 비극까지'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송파구립교향악단은 지난 31년간 석촌호수 벚꽃축제, 해피 콘서트, 학교로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등 무대를 열었다. 러시아 아스트라한 국립대학 교수와 미국 조지아 챔버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양일오 지휘자가 악단을 이끌고 있다. 정기연주회만 올해 30회째다.
교향악단과 객원, 협연자 등 70명이 오른다. 뉴욕 시티 발레와 아메리칸 발레 극장의 객원 지휘자로 활동하는 '타라 시몬치치'가 지휘봉을 잡고 소프라노 배우리와 테너 김진훈이 협연한다.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 서곡',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 중 '무제타의 왈츠', 한국 가곡 '신아리랑'과 '보리밭', 이탈리아 가곡 '금지된 노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듀엣곡(All I Ask of You),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6번 '비창' 등이 연주된다.
관람은 무료다. 티켓은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네이버 예약 혹은 현장 구매하면 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구립교향악단이 30번째 정기연주회를 열 수 있었던 건 구민의 관심과 응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만날 수 있도록 문화 예술 환경을 꾸준히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