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태국에 1차전 대패
[싱가포르=AP/뉴시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29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칼랑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결승 태국과의 1차전에 앞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태국에 0-4로 대패하면서 남은 2차전에서 4골 차 이상으로 이겨야 우승을 바라볼 수 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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