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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샷 하는 아들 지켜보는 안병훈

등록 2025.04.10 07: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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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스타=AP/뉴시스] 안병훈(오른쪽)이 9일(현지 시간) 미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89회 마스터스 파3 콘테스트 1번 홀 벙커에서 아들 선우(5)가 샷 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파3 콘테스트는 마스터스 개막에 앞서 9홀짜리 파3 코스에서 열리는 이벤트성 대회로 안병훈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가족과 함께 이 행사에 참여했다.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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