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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OCI 기숙사' 선정

등록 2011.10.26 09:54:28수정 2016.12.27 22: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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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26일 '제1회 군산시 건축문화상' 아름다운 건축물 부문에서 전북 군산시 수송동 택지지구에 위치한 'OCI㈜ 군산공장 기숙사'가 금상을 수상했다. 이 건축물은 서울 ㈜합연종합건축사사무소 조기영 건축사가 설계하고 ㈜이테크건설이 시공했다.(사진=군산시 제공)  photo@newsis.com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26일 '제1회 군산시 건축문화상' 아름다운 건축물 부문에서 전북 군산시 수송동 택지지구에 위치한 'OCI㈜ 군산공장 기숙사'가 금상을 수상했다. 이 건축물은 서울 ㈜합연종합건축사사무소 조기영 건축사가 설계하고 ㈜이테크건설이 시공했다.(사진=군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 수송동 택지지구에 위치한 'OCI㈜ 군산공장 기숙사'가 제1회 군산시 건축문화상 아름다운 건축물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26일 군산시는 "새로운 건축문화 창달과 아름답고 창의적인 건축을 장려하기 위해 건축문화상을 제정하고 지난 8~9월 작품 응모를 받아 교수와 건축사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응모에는 총 9점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서울 ㈜합연종합건축사사무소 조기영 건축사가 설계하고 ㈜이테크건설이 시공한 'OCI 군산공장 기숙사'가 군산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로 꼽혔다. 

 OCI 군산공장 기숙사는 건물이용 특성을 고려한 자연친화적 마감재를 사용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되는 시설 배치 및 중정(中庭)을 중심으로 건물 상호간 소통과 교감의 공간 구성 등이 높이 평가됐다. 

 또 은상은 전주 ㈜길건축사사무소 이길환 건축사가 설계한 원도심 내항의 '군산근대역사박물관'과 전주 한건축사사무소 이상호 건축사가 설계한 '수송동 주민센터' 가 선정됐고 동상은 수송동에 위치한 '수(秀)-ⅠⅡ·진(眞)-ⅠⅡ' 와 '다루빌딩'이 각각 수상했다.

 시 건축과 관계자는 "아름다운 도심경관 조성과 우수건축물 건축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한 '군산시 아름다운 건축문화상'은 일반건축물을 대상으로 공모신청을 받아 교수와 건축사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5점을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어 "건축문화상 시행으로 우수한 디자인의 건축물이 많이 건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아름답고 특색있는 우수 건축물의 건축을 유도해 품격 높은 도시 만들기의 원년으로 다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우수건축물의 설계자와 건축주에게는 시장 표창패를 수여하고 건축물에는 인증 동판을 부착할 계획이며 수상작의 설계자에 대해서는 시가 발주하는 현상 설계 공모 및 설계 입찰 참여시 인센티브를 부여한다는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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