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대형폐기물 신고 무인발급기 도입
충북 청주시는 대형폐기물 배출신고 전용 무인발급기 8대를 도입, 내달부터 운영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무인발급기를 설치하는 곳은 용암1동, 가경동, 지웰시티몰, 성화개신죽림동, 복대1동, 율량사천동, 분평동, 봉명2송정동 등이다.
주민센터나 다중이용시설에서 하루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무인발급기에 필요 사항을 입력한 뒤 현금이나 신용카드로 수수료를 납부하면 신고 필증을 교부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대형폐기물 배출신고 무인발급기를 도입하는 것은 청주가 전국에서 처음"이라며 "이달 중 설치와 시험운영, 이용법 안내 등 홍보를 완료하고 내달부터 본격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 지역 연 31만건의 대형폐기물 배출신고 중 83.5%가 읍면동사무소 창구에서 처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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