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롯데월드 어드벤처, 놀이기구 '우선탑승 예약' 앱 출시

등록 2015.11.30 14:02:25수정 2016.12.28 15:59:4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국내 테마파크 최초 '우선 탑승 예약'

【서울=뉴시스】양길모 기자 =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놀이기구 우선탑승 예약이 가능한 매직패스(Magic pass)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매직패스 앱은 롯데 그룹의 주요 전략인 옴니채널의 일환이다. 이용자가 앱을 통해 놀이기구에 탑승 예약을 하면 정해진 시간에 해당 놀이기구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우선탑승을 위해 직접 놀이기구 입구 쪽에 위치한 키오스크를 일일이 방문해야 했다. 선착순 자동 예약이기 때문에 특정 시간대를 선택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하지만 이번에 출시한 매직패스는 스마트폰으로 30분 단위로 원하는 시간대에 우선탑승 예약이 가능하다. 테마파크 입장 후 스마트폰으로 매직패스 앱을 실행해 티켓의 놀이기구 QR코드를 스캔하거나 고유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매직패스 앱은 종전 10종에서 3종이 추가된 최대 13종의 놀이기구에 대해 우선 탑승이 가능하며, 티켓당 최대 3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 외국인 입장객을 위해 영어, 중국어, 일어 등 다국어 지원도 가능하다. 이번에 출시한 매직패스 앱은 안드로이드OS 버전으로, iOS 버전은 올해 안에 출시할 계획이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매직패스 앱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31일까지 매직패스 앱을 다운받은 후 이를 매표소에 제시하면 본인 포함 동반 1인까지 자유이용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