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충주세계무술공원 '라바랜드', 내년 4월 개장

등록 2015.12.08 09:38:43수정 2016.12.28 16:02:0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충주=뉴시스】

【충주=뉴시스】이성기 기자 = 충북 충주세계무술공원에 어린이 놀이시설 '라바랜드'가 내년 4월 문을 연다.

 충주시는 지난 10월 영유아를 위한 희망장난감 도서관을 개관한데 이어 내년 4월에는 세계무술공원에 어린이 놀이시설인 '라바랜드'를 개장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많은 아이들과 부모의 기대 속에 지난 10월 공사를 시작했고, 12월 1일 조형물과 놀이기구 제작설치도 착수했다.

 총사업비 45억원을 들여 진행하는 라바랜드는 세계무술공원 내 3300㎡ 규모로 조성한다.

 실내 키즈카페와 야외 놀이시설을 갖춘다.

 키즈카페에는 영유아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플레이짐·볼대포장·볼풀장·에어바운스·바이크존·트램블린·편백놀이방 등의 놀이시설과 라바극장, 파티룸, 휴게음식점 등이 들어선다.

 2300㎡ 규모의 야외놀이시설에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회전라바·범퍼카·기차·스윙카·라바로켓·라바 UFO·라이더·관람차·레이싱카 등의 동력놀이기구를 설치한다.

 시는 앞으로 관련 조례제정이나 운영자 선정, 영업 인허가 등 시설공사 외의 행정적 처리절차도 개장 전까지 착실히 진행할 계획이다.

 라바랜드 조성은 지역 아이들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관광객의 발길을 충주로 이끌어 충주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덕 충주시 관광과장은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맘껏 놀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조성하겠다"며 "내년 4월 완공되면 지역 어린이는 물론 다른 지역 어린이들의 신나는 놀이터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