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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 "글로벌 인재양성… 亞 최고 특성화대 비상"

등록 2016.09.08 09:00:00수정 2016.12.28 17: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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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의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AACSB) 인증 획득 등에 힙입어 글로벌 교육 성공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사진은 글로벌 교육에 특성화 장점을 살린 '솔 인터네셔날 스쿨' 전경.

【대전=뉴시스】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의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AACSB) 인증 획득 등에 힙입어 글로벌 교육 성공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사진은 글로벌 교육에 특성화 장점을 살린 '솔 인터네셔날 스쿨' 전경.

12∼21일 수시 원서접수 1787명 선발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우송대는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201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올 신입생 전체인원 2170명의 82%인 1787명(정원내 1627명, 정원외 160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전형은 내달 21∼22일 학생 편의에 따라 선택할 수 있고 학생부 종합전형은 내달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실시된다.



 △글로벌교육 성공모델 만들다                          

 우송대는 최근 글로벌교육 성공 모델로 부상하고 있다.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이 지난 2014년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AACSB) 인증 획득에 이어 지난 2월 AACSB의 '올해의 혁신프로그램상(Innovations that Inspire)'을 수상했다.

 한국은 물론 동북아시아권 대학중 유일, 대학 세계화 교육의 우수성이 입증된 셈이다.  

 우송대는 이런 글로벌 교육의 특화된 장점을 기반으로 지난해 '솔 인터내셔널 스쿨'을 설립, 우수한 외국인 교수진이 100%로 영어로 강의하는 글로벌 교육환경을 구축했다. 전공분야 해외취업이 가능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해외인턴십과 해외취업을 특화시켰다.

  또 지난해 'Institut Paul Bocuse Worldwide Alliance'(인스티튜트 폴 보퀴즈 월드와이드 얼라이언스) 15번째 멤버로 가입, 글로벌 교육 성공 모델 위상을 공고히 했다.

 국내 대학 처음으로 도입한 1년 4학기제로 3.5년만에 졸업이 가능하다. 여름·겨울학기는 부전공과 복수전공, 국가자격증 과정 중심으로 운영하고 다양한 국내외 인턴십 및 취업능력강화 프로그램으로 취업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글로벌·특성화 교육에 중점을 둬 올해까지 3년 연속 '동아일보 대한민국 경영대상' 인재경영 대상과 지난해까지 3년 연속 '대한민국 미래창조 경영대상'을 수상했다.  

 2014 대학특성화사업(CK-1)에 3개 사업단이 선정돼 5년간 114억 5000만원에 이어 올 '글로벌 지역전문가 양성 사업단'이 추가로 뽑혀 3년간 9억원을 지원받는다.



 △전공분야 해외취업 '솔 인터내셔널 스쿨'

 글로벌 교육을 바탕으로 특성화 장점을 살려 만든 것이 '솔 인터내셔널 스쿨(SIS:Sol International School)'이다. 글로벌조리학과, 글로벌호텔매니지먼트학과, 글로벌의료서비스경영학과, 글로벌철도융합학과, 글로벌비즈니스학과, 글로벌미디어영상학과, 글로벌외식창업학과 등 총 7개 학과이다.

 지난해 캐나다와 미국 등 각국을 대표하는 최고 수준의 호텔외식조리 관련 대학으로 구성된 글로벌 외식조리대학협의회 '인스티튜트 폴 보퀴즈 월드와이드 얼라이언스'에 가입했다. 1개국에서 1개 대학만이 가입, 국가대표급 호텔외식조리대학임을 인정받았다.

【대전=뉴시스】솔브릿지국제경영대에서 30여개국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는 등 외국인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글로벌 감각을 익힌다.

【대전=뉴시스】솔브릿지국제경영대에서 30여개국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는 등 외국인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글로벌 감각을 익힌다.

 학생 5명이 얼라이언스 멤버 대학만을 위한 특별캠프 프로그램에 선발돼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14주간 프랑스 리옹에 있는 폴 보퀴즈 캠퍼스에서 연수를 받고 돌아왔다.  

 SIS 모든 학과는 다양한 국가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해외 교수진들이 영어로 강의하고 다른 학교에서 경험하기 힘든 다문화적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입학과 동시에 전문 지식은 물론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앞으로 우송대는 복수학위과정, 해외 인턴십 등 해외취업에 특화된 혁신적인 교육을 제공하면서 SIS의 글로벌 교육을 더욱 강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SIS 신입생 전원은 국제기숙사에 들어가고 50%는 장학금을 받는다. 영어성적 우수자는 방학중 해외연수 기회가 주어진다.



 △세계 상위 5%  솔브릿지국제경영대

 솔브릿지국제경대학은 지난 2월 AACSB의 올 '혁신 프로그램 상'을 수상했고 앞서 2014년 5월 AACSB의 경영교육기관 인증을 받았다.

 대학 설립 6년 만인 최단 기간 인증 획득으로 세계적 수준의 경영대학인 미국의 하버드, 와튼, 컬럼비아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세계 상위 5% 경영대학으로 진입했다. 국내대학은 서울대, KAIST, 고려대, 연세대 등에 이어 14번째이고 지방 사립대학으로는 처음이다.  

 솔브릿지국제경영대는 21세기 세계경제의 중심이 될 '아시아 비즈니스 리더'를 길러내는 명문 경영대학을 목표로 삼고 있다.

 해외로 유학 갈 필요가 없을 만큼 완벽한 글로벌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강의는 100% 영어로 진행된다.

 학생들 모두 기숙사 생활이 가능하고 한 학기는 의무화하고 있다. 다국적 출신(30여개) 학생들과 교류, 학교 교육의 목적중의 하나인 다문화 역량(Cross-Cultural Competency)을 함양하기 위해서다.

 교수진은 대부분 하버드, MIT, 런던정치경제대학, 맥길대학, 펜실베니아대학 등 해외 명문대 출신으로 통신과 에너지, 전자, 금융기관 등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자랑한다. .  강의 대부분은 토론식으로 각국의 다양한 기업 경영 사례와 문화적 특징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런 교육방식 덕분에 해외대학으로 복수과정 또는 유학을 떠나도 언어나 교육방식에 어려움 없이 잘 적응한다.

【대전=뉴시스】지난해 1개국에서 1개대학만이 가입할 수 있는 '인스티튜트 폴 보퀴즈 월드와이드 얼라이언스' 멤버가 돼 국가대표급 호텔외식조리대학임을 인정받았다.

【대전=뉴시스】지난해 1개국에서 1개대학만이 가입할 수 있는 '인스티튜트 폴 보퀴즈 월드와이드 얼라이언스' 멤버가 돼 국가대표급 호텔외식조리대학임을 인정받았다.

 학부는 중국 북경외대, 미국 조지아공대 등 해외 유명대와 '2+2 복수학위제'를, 대학원은  일본 메이지대와 '1+1 해외복수학위제'를 각각 운영하고 있다.



 △'특성화'로 전문리더 양성

  특성화된 단과대학으로 각분야 전문리더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보건복지대학은 첨단실습실 'Sol-Hospital'(솔 하스피털)' 및 대형 종합병원과 협력으로 실무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간호학과는 지난 2012년 첫 졸업생을 시작으로 4년 연속 졸업생 전원이 국내 대형 병원 취업에 성공했다. 국제 간호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고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의 '2014년도 하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을 획득했다.

 철도물류대학은 지난 2009년 국내 4년제 대학 처음으로 국토교통부의 철도운전면허 교육기관에 이어 2010년 도시철도관제사 교육훈련기관으로 지정됐다.

 한국철도시설공단과 공동으로 녹색철도대학원을 운영하고 우송디젯철도아카데미는 첨단실습장비 및 폭넓은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철도기관사 양성을 위한 수준 높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13년 국토교통부의 '철도특성화대학원'과 2014년 교육부 CK-1사업에 '철도 클러스터를 연계한 글로벌 철도전문인력 양성사업단'으로 선정됐다. 지난해는 국토교통부의 '철도특성화대학'으로 뽑혔다.

 호텔외식조리대학은 세계 최고 수준의 미국 CIA조리대학을 벤치마킹해 특급호텔 주방 수준의 실습실을 갖추고 있다. 특급호텔 총주방장 출신 등 7개국(미국, 프랑스, 중국, 일본 등) 30명의 우수 교수진이 한식과 양식분야별 명장 양성을 위한 블록식 집중수업을 한다.

 학생들은 최근 3년간 독일 등 5개국 13개 대회에서 금·은·동 등 총 122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디지털미디어대학은 21세기 지식정보시대의 기반인 IT와 미디어콘텐츠 및 건축을 아우르는 융합 전공의 요람으로 현장경험이 풍부한 교수진과  특성화된 실무형 교육프로그램, 체계적인 교내외 공모전 및 경진대회 개최로 전공실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IT융합학부는 정부 및 관련기관 지원을 받아  IT교육센터를 운영하면서 매년 다양한 취업지향 특별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솔아시아서비스융합대학은 신입생 희망자 전원을 북경외대에 1년간 유학 파견하고 해외자매대학들과 다양한 '2+2, 3+1 복수학위'와 융합교육 등 글로벌화된 프로그램으로 아시아지역 전문가를 양성한다. 올 교육부 CK-1사업에 '글로벌 지역전문가 양성 사업단'이 선정됐다.

 우송대 존 엔디컷 총장은 "'특성화 60년, 글로벌 100년'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 인재,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글로벌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솔브릿지국제경영대, 솔아시아서비스융합대, 철도물류대 등 특성화된 단과대학 시스템으로 '2020년 아시아 최고의 특성화대학'을 향해 비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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