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학교서 여학생 투신해 숨져

【대구=뉴시스】민경석 기자 = 29일 오전 8시45분께 대구 달서구 한 중학교 5층 난간에서 A(15)양이 투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7.11.29. (그래픽=뉴시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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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대구 달서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5분께 대구 달서구 한 중학교 5층 난간에서 A(15)양이 투신해 쓰러져 있는 것을 한 교사가 발견해 신고했다.
A양은 머리를 심하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학교 측과 유가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학교 폭력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며 "추가조사를 벌여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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