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아동음란물 등 사이버성폭력 근절하자"…경찰청 주관 심포지엄

등록 2018.08.29 11:10: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2018 국제 사이버범죄대응 심포지엄

아동음란물대응협의체 정례회의 병행 개최

"아동음란물 등 사이버성폭력 근절하자"…경찰청 주관 심포지엄

【서울=뉴시스】이예슬 기자 = 경찰청은 오는 31일까지 국제 사이버범죄대응 심포지엄 및 국제아동음란물대응협의체(VGT)정례회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심포지엄은 2000년부터 경찰청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는 사이버 범죄 관련 법집행기관 국제회의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가상화폐 활용범죄, 다크넷 시장 등 신종 사이버범죄 관련 위협정보와 최신 수사와 포렌식 기법을 공유한다.

 사이버 공간을 통해 유통되는 아동음란물을 포함해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부각된 불법촬영물 및 보복성영상물 유포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사이버성폭력' 근절을 위한 논의도 진행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영상 인사말을 통해 "다양한 사이버 범죄가 기업은 물론 국가의 안보까지 위협하고 개인의 삶을 망가뜨리고 있다"며 "인간의 존엄을 파괴하는 사이버 성범죄에 대해 더욱 강력하고 철저하게 대응해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