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모바일 게임 '디아블로 이모탈' 공개
디아블로 세계관 배경으로 한 '모바일 MMO 액션 RPG'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으로 출시 예정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Entertainment)는 모바일 MMO 액션 RPG(다중 접속 온라인 액션 역할 수행 게임) '디아블로 이모탈(DiabloImmortal™)'을 안드로이드(Android™)와 iOS 버전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디아블로 이모탈은 디아블로 사상 최초의 모바일 게임이다.
디아블로 이모탈에서는 야만용사(Barbarian), 성전사(Crusader), 악마사냥꾼(DemonHunter), 수도사(Monk), 강령술사(Necromancer), 마법사(Wizard) 등 6가지 상징적인 디아블로 캐릭터 직업을 선택할 수 있으며,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각 직업마다 새로운 능력과 기술을 구현했고,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직업도 선보일 예정이다.
디아블로 이모탈은 앞으로도 새로운 스토리라인, 캐릭터 직업, 새로운 전리품 및 신규 이벤트 등을 정기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플레이어들은 친구들과 함께 즐기거나 혼자서 플레이할 수 있다.
플레이어들은 디아블로 이모탈의 중심지, 서부원정지(Westmarch)에서 장비 업그레이드, 아이템 제작, 다음 모험을 위한 그룹 생성 등 덜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거나 혹은 성역(Sanctuary)의 미개척지를 배회하면서 악마에 대항하는 다른 플레이어들을 만나 교류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디아블로 이모탈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넷이즈 게임즈(NetEaseGames)와 공동으로 개발했다. 넷이즈 게임즈는 블리자드의 오랜 중국 지역 파트너다.
J. 알렌 브랙(J.Allen Brack)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장은 "디아블로 이모탈은 디아블로 시리즈의 어두운 고딕 판타지 세계인 성역과 디아블로 특유의 게임플레이를 주머니에 쏙 들어갈 사이즈로 재현해 냈다"며 "개발팀은 디아블로를 향한 뜨거운 열정과 뛰어난 모바일 전문성을 바탕으로 숨 막히게 아름다우면서도 반응성이 극도로 뛰어난 모바일 MMO액션 RPG를 선보였다. 어서 많은 플레이어들이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디아블로 이모탈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블리자드 Battle.net®'의 기본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치열한 전장 가운데에서도 손쉽게 채팅을 하고 그룹을 생성해 지원군을 모을 수 있다.
디아블로 이모탈은 '디아블로 Il: 파괴의 군주(DiabloII: Lord of Destruction®)'의 결말부터 '디아블로 III(Diablo III)' 서막까지의 시기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공포의 전령 스카른(Skarn,Herald of Terror)이라 불리는 악마가 디아블로의 가장 강력한 수하로서 새로운 악마 군단을 집결시켜 성역 침공에 앞서고 있다. 그는 타락한 세계석의 조각을 모아 그 힘으로 디아블로를 부활시키려 한다.
디아블로 이모탈의 전투에 참여하고 싶은 이들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사전 등록을 통해 특별한 보상도 획득하고 먼저 플레이할 수 있다. 사전 등록을 한 플레이어는 추후 베타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얻으며, 게임 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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