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와이패널 모듈러주택 기술개발 가속도…건기연, 패밀리기업 선정

【서울=뉴시스】폴리캠하우스로 지어진 평창동계올림픽 선수지원단 숙소 사진.2018.11.05(제공=에스와이패널)
에스와이패널은 지난 4일 건설분야 정부출연 국책 연구기관인 건기연의 패밀리기업으로 선정돼 프리패브 및 공업화 건축기술교류회를 통한 모듈러주택(공장에서 건축공정의 반이상을 하고 현장에서 조립과 마감을 하는 최신형 주택형태) 기술개발과 활성화를 추진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에스와이패널은 건기연과 평창동계올림픽 선수지원단 숙소 자재 재활용과 모듈러주택 전용 내외장재 개발 과제를 공동연구했다.
회사측은 ‘장수명 주택의 내벽체구조’와 ‘모듈러주택의 외장재 규격화를 위한 설계방법’, ‘모듈러주택의 설계 표준화를 위한 유닛모듈간 접합부 설정방법’ 등의 특허기술 이전을 완료한 상태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모듈러주택 수출뿐아니라 남북교류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북한 주택보급사업에 모듈러주택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모듈러주택 활성화를 위해서는 전용 기술개발이 급선무여서 기술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스와이패널 이창재 선임연구원은 “에스와이패널의 패널라이징방식의 모듈러주택인 폴리캠하우스는 최근 지진방재연구센터와 국내 목조 모듈러업체 최초로 6.5이상의 내진성능 실험을 완료하면서 안정성을 입증했다”며 “내진성능외에도 불에 잘견디는 내화구조와 성능향상을 위한 전용자재 개발 등을 통해 국내 프리패브 건축시장 활성화와 해외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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