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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마을변호사' 운영 본격화

등록 2020.01.13 16: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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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과천시청 전경.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과천시청 전경.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가 정부와 함께 하는 ‘마을 변호사’ 운영을 본격화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변호사 14명을 ‘마을변호사’에 위촉했다. 위촉된 변호사들은 6개 동에 배정돼 전화, 이메일 등으로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마을을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기도 한다.

시민 누구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생활 속 법률 고민을 비롯해 민사, 형사, 가사,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상담이 가능하다.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동에 배정된 변호사의 연락처를 안내받아 직접 연락하면 된다.

각 동에 배정된 마을변호사 연락처는 마을변호사 블로그(blog.naver.com/mabyun)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마을변호사는 법무부가 행정안전부, 대한변호사협회 등과 함께 운영하는 제도다.아울러 재능기부에 참여하는 변호사들을 마을과 연계해 법률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법률 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마을변호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마을변호사 제도를 집중 홍보해 시민들이 이 제도를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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