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영 기상캐스터, 내달 결혼…남편은 대학병원 의사
![[서울=뉴시스] 전소영 기상캐스터가 16일 결혼 소식을 알렸다. (사진=전소영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6/16/NISI20200616_0000545751_web.jpg?rnd=20200616132208)
[서울=뉴시스] 전소영 기상캐스터가 16일 결혼 소식을 알렸다. (사진=전소영 인스타그램) [email protected]
전소영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모두가 지치고 힘든 지금과 같은 시기에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까 고민하다가 이렇게 조심스럽게 저의 소식을 전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늘 제 곁에서 힘이 되어주고 저를 아껴주는 남자친구와 다음달 7월에 결혼한다"며 "아직 실감이 잘 나진 않지만 앞으로도 저는 SBS 기상캐스터로서도, 박사 과정생으로서도, 그리고 유튜버로서도 제 위치에서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웨딩업체 해피메리드컴퍼니에 따르면 전소영은 7월18일 서울의 모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한 살 연상의 대학병원 의사다.
두 사람은 3년 전 전소영 고등학교 후배의 소개로 처음 만났으며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던 도중 지난해 말부터 결혼 준비를 해왔다.
한편 서강대 프랑스문화학과 경영학을 전공한 전소영은 2015년 MBN 기상캐스터로 방송을 시작했다. 이듬해 SBS로 옮겨 기상캐스터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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