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규 추출물 활용 사업화 추진…안동대·이팜 '맞손'
식물성 콜라겐 풍부…"면역증진 소재 활용 가치 높아"

금화규 (사진=안동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대는 이를 위해 대학이 보유한 특허인 '금화규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면역증진용 조성물'의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금화규(학명 Hibiscus manihot L.)는 뿌리와 줄기, 잎, 꽃 등 모든 것이 약용으로 이용된다.
올레산, 비타민 E, 셀레늄 등의 기능성 물질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 콜라겐이 기능성 성분으로 주목받으면서 식물성 콜라겐이 풍부한 금화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원예·생약융합학부 정진부 교수 연구팀은 금화규가 세포모델에서 외부 유해인자를 포식하고, 면역조절 인자를 분비해 면역 활성을 유도하는 선천성 면역세포인 대식세포를 활성화 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금화규 (사진=안동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현재 금화규의 면역증진활성을 동물모델에 활용한 전임상 연구를 진행 중이다.
정진부 교수는 "신종 감염증 질환의 빈번한 발생과 고령화 등에 따라 바이러스 등 다양한 외부요인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면역증진 소재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며 "금화규는 새로운 면역증진 소재로서 활용 가치가 높다"고 밝혔다.
이팜㈜은 금화규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천연식물성 콜라겐 화장품인 '케이콜라겐 화이트닝 앰플&에센스' 2종 세트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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