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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탄 자살예방 '생명사랑 실천가게' 7곳으로 늘었다

등록 2021.05.12 13: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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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4개업체 확대 선정

밀양시 '생명사랑 실천가게'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시 '생명사랑 실천가게'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가 2019년부터 운영하는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 예방' 사업의 하나인 '생명사랑 실천가게'를 기존 3곳에서 7곳으로 확대 선정했다.
 
 일산화탄소(번개탄) 중독으로 인한 고의적 자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선정된 가게는 번개탄을 구매하는 손님에게 번개탄의 위험성을 안내하며 주의를 기울이도록 한다.
 
보건소는 신규 협약업체인 내이동 홀마트 외 2개 업체에 번개탄 판매개선사업 홍보물을 배부하며 사업 참여자의 역할을 교육했다.
 
 또 가곡동의 숙박시설에도 객실마다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를 장려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정신건강 복지센터에 연계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기존의 협력업체를 대상으로도 번개탄 판매방법을 재교육하고, 생명사랑 실천가게와 숙박업소 운영을 통해 번개탄을 통한 자살을 예방하고, 자살 고위험군이 불의의 사고를 당하기 전에 조기 발견한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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