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의료원 2곳·도립노인병원 시설 확충…645억 투입
![[청주=뉴시스]청주의료원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4/29/NISI20200429_0000520330_web.jpg?rnd=20200429132653)
[청주=뉴시스]청주의료원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도는 도민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청주·충주의료원과 충북도립노인전문병원의 의료장비와 시설 확충·개선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총 645억원이 투입되면 2022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청주의료원은 MRI, CT, X-ray, 초음파진단기 등 진단 장비와 재활치료장비 등 31종 80여 대를 최신사양으로 교체한다.
낡고 오래된 건강검진센터는 확충한다.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공사는 내년에 완료하는 한편 병실에 설치된 스프링클러와 냉난방 설비도 교체할 계획이다.
충주의료원은 심뇌혈관센터와 재활치료센터, 재활·호스피스병동을 증축한다. 심장·뇌혈관질환 치료 전문 순환기내과와 신경외과 의사는 보강하기로 했다.
심장초음파진단기, C-arm촬영기, 환자모니터링장치 등 26종 140여 대의 최신 의료장비를 도입한다.
음압설비가 구축된 호흡기 전담 외래환경 조성, 음압격리병실 확충 등 감염병 예방과 치료를 위한 시설도 확충한다.
준공한 지 20년이나 지난 충북도립노인요양병원은 X-ray, 구급차, 환자용 침대, 생화학자동분석기 등을 새로 구매한다.
병동 리모델링과 병실별 화장실 설치, 냉난방 설비 교체 등 시설 개선도 추진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시설과 장비 보강을 통해 지역거점 공공병원의 의료 경쟁력을 강화하고 도민에게 한 단계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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