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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은, 윤석열·김웅 고소..."허위 사실로 저를 고발"

등록 2021.10.05 18:03:08수정 2021.10.05 18: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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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고발사주' 의혹 최초 제보자인 조성은 씨가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와 김웅, 권성동,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등에 대한 고소장 접수를 하기에 앞서 고소장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1.10.05.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고발사주' 의혹 최초 제보자인 조성은 씨가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와 김웅, 권성동,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등에 대한 고소장 접수를 하기에 앞서 고소장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1.10.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고발 사주' 의혹의 제보자 조성은씨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이 저를 허위사실로 고발했다"며 검찰에 윤 전 총장 등을 고소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씨는 이날 서울중앙지검에 윤 전 총장, 김웅·권성동·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등을 고소했다.

조씨는 '윤 전 총장 측이 지난달 13일 제출한 고발장은 허위사실'이라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허위사실에 기반해 자신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해 무고했고, 동시에 허위사실로 명예가 훼손됐다는 것이다.

앞서 조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 전 총장과 김 의원을 자신의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했다는 내용으로 고소했다고 밝힌 바 있다.

조씨는 김 의원을 명예훼손, 모욕, 허위사실유포 및 명예훼손, 공익신고자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했고, 윤 전 총장에 대해서는 김 의원과 같은 혐의에 더해 협박 및 특수협박교사 혐의를 고소장에 추가로 담았다.

조씨는 이들이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의 제보를 조작으로 매도하는 발언을 한 것을 문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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