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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희 "조정지역 해제하고, 아파트 3만세대 공급"

등록 2022.02.16 12:42:24수정 2022.02.16 14: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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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유창희 전북도의회 부의장은 16일 시청 브리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신규택지 개발과 재건축·재개발을 통해 아파트 가격을 안정시키겠다"고 공약했다.2022.02.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유창희 전북도의회 부의장은 16일 시청 브리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신규택지 개발과 재건축·재개발을 통해 아파트 가격을 안정시키겠다"고 공약했다.2022.02.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유창희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이 전주시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임기 내 3만세대 아파트공급 등 주거정책을 내놨다.

유창희 전북도의회 부의장은 16일 시청 브리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신규택지 개발과 재건축·재개발을 통해 아파트 가격을 안정시키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전주역세권 개발과 에코시티 2단계 사업지구, 여의지구 등의 개발을 통해 임기 내 3만여세대를 공급하겠다고 제시했다.

그는 "재개발사업이 예정된 전라중 일원과 병무청 인근 등 14개 지역 재개발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효자주공과 삼천주공3단지 등 15개 재건축지구에 대한 행정지원을 통해 신규 아파트공급과 토지주들의 재산권행사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그 과정에서 전주형 청년 임대주택 도입과 전주시의 ‘부동산거래조사단’ 운영을 강화하겠다"면서 "청년 임대주택 도입은 LH와 공영방식으로 개발하고 대학생과 신혼부부 등 청년들에게 최대 20년까지 장기임대, 청년들에게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시가 운영 중인 부동산거래조사단 운영을 통해 외지인들의 투기성 거래나 미성년자 편법 증여, 다운계약서 작성 등을 막아 ‘투기꾼 없는 전주’를 만들겠다"면서 "국토교통부에 전주를 부동산조정 대상지역에서 해제도 요구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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