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정웅인 아내, 딸들한테 받은 손편지·명품선물 자랑

등록 2023.05.12 00:51: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정웅인 가족. 2023.05.11.(사진 = 정웅인 아내 이지인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웅인 가족. 2023.05.11.(사진 = 정웅인 아내 이지인 인스타그램 캡처)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배우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씨가 딸들에게 받은 명품선물을 자랑했다.

이지인씨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애기들 언제 이리 컸니"라면서 자녀들에게 받은 선물과 편지를 공개했다. 사진에서 '엄마 생일 축하합니다. 난 엄마 딸이어서 너무너무 행복함'라고 쓴 손편지와 선물들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웅인은 지난 2006년 12살 연하의 이지인씨와 결혼해 슬하의 3녀를 두고 있다. JTBC 드라마 '나쁜엄마'에서 검사 출신 국회의원 '오태수' 역으로 출연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