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청소년 도박 실태조사…"학생·교사·부모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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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중고등학교 재학생과 학부모,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PC와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도박 경험 유무 ▲직접 참여한 도박 유형과 빈도 ▲도박으로 인한 일상생활 피해 정도 ▲도박에 대한 개인적 의견 ▲부모, 친구, 학교 등 주변 관계 등에 대한 다양한 조사를 한다.
교육청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 도박 실태를 분석하고, FGI 조사와 전문가 자문으로 자료를 보완한 뒤 12월 중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또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도박중독 예방과 대응을 위한 '2025학년도 도박 예방 교육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조사로 심각해지고 있는 청소년 도박 문제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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