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규 세종대 교수팀, 미세플라스틱 피부 투과·피부염 유발 가능성 확인
저널 오브 해저더스 머티리얼스 논문 게재

연구 사진 (사진=세종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임태규 교수 연구팀은 파편형 미세플라스틱을 제조하고 Raman 분석으로 특성을 파악했다.
인체유래 피부세포에 파편형 미세플라스틱을 노출시키고 변화되는 RNA 시퀀싱을 진행한 결과, 염증 관련 RNA 발현이 유의미하게 증가함을 관찰했다.
이후 실험쥐의 등 피부조직 및 인체의 피부조직에 파편형 미세플라스틱을 도포 후 측정해 파편형 미세플라스틱의 피부 투과도를 확인했다.
연구팀은 도포된 미세플라스틱이 피부조직의 진피 부분까지 도달함을 검증했고 해당 실험쥐 피부조직에서 미세플라스틱 처리 시 농도의존적으로 유전자 및 단백질의 발현이 증가함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 결과는 IF 12.2의 분야별 상위 5% 이내 저널 '저널 오브 해저더스 머티리얼스(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에 게재됐다.
임태규 교수는 "본 연구를 통해 최근 심각해진 환경오염으로 인한 인체의 미세플라스틱 노출에 대한 위해성을 규명할 수 있었다"며 "함께 연구를 수행한 홍성관 교수님과 연구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의미 있는 연구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