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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억 건물주' 서장훈, 진짜 부자 찾아나선다

등록 2025.02.12 0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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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BS·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가 오는 4월9일 첫 방송된다. (사진=EBS·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제공) 2025.0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EBS·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가 오는 4월9일 첫 방송된다. (사진=EBS·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제공) 2025.02.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부와 성공을 일군 '진짜 부자'를 찾아가 그들의 비결을 탐구한다.

11일 EBS에 따르면, 오는 4월9일 첫 방송되는 EBS·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부자의 삶'에 관한 대중의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직접 부자들을 만난 서장훈이 '백지수표'를 건네고 그들의 성공 비밀이 담긴 삶의 이야기, 돈 주고도 못 사는 귀한 지혜를 듣는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서장훈은 "도대체 성공이란 뭘까?"라는 고민도 한다.

제작진은 "'돈? 명예? 사랑? 자유? 우리는 무엇을 가져야 행복해지는 것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서장훈이 부자를 만나러 가는 이유를 짐작해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서장훈도 성공한 방송인으로 통한다. 과거 한 연예 정보 프로그램에서 서장훈은 총 700억 원 이상 가치의 건물을 보유해 스포츠 스타 빌딩왕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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