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부산시, 제106회 동계 전국체전 18년 연속 종합 5위 달성

등록 2025.02.23 07:36:4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역대 최다 메달 획득

스키 전준상 선수 5관왕

[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부산시청 전경 모습. dhwon@newsis.com

[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부산시청 전경 모습.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는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18년 연속 종합 5위를 달성함과 동시에 역대 최다 메달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일 폐막한 대회에서 부산은 총 47개(금 19, 은 16, 동 12)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득점 491점을 기록했다.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총 메달 수 32개(금 8, 은 10, 동 14) 대비 15개 더 많은 성적이자 역대 최다 메달을 기록했던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메달 수인 총 35개를 훌쩍 넘어선 기록이다.

부산은 목표 성적을 예년보다 높게 잡고 강도 높은 훈련을 한 결과, 스키 종목에서만 41개(금18, 은13, 동10) 메달을 거머쥐며 종합순위 5위를 굳히게 됐다.
 
스키(크로스컨트리) 전준상 선수는 ▲클래식 5㎞ ▲프리 10㎞ ▲복합 ▲20㎞ 계주 ▲스프린트 1.2㎞ 종목에서 5관왕을 거머쥐며 큰 활약을 했다. 이 밖에도 스키(알파인) 최범근·스키(크로스컨트리) 허부경 4관왕, 스키(크로스컨트리) 이의진 3관왕 등 다관왕을 기록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동계체전의 경우 지리적인 여건 등 부산선수단의 훈련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둔 부산선수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지난 2월 18일부터 2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됐다. 시는 빙상, 스키,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컬링, 산악 6개 종목에서 총 250명의 선수단(선수 172명, 임원 78명)을 파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