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폭력과 처절함"…약한영웅 박지훈이 돌아왔다
'약한영웅 Class2' 오는 25일 공개 돼
박지훈 "연시은 감정 이해하려 했다"
새로 합류 이준영 "다른 모습 담았다"
"약한영웅 결국 친구에 대한 이야기"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박지훈이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4.21.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21/NISI20250421_0020779972_web.jpg?rnd=20250421113512)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박지훈이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4.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여운이 길게 남아요."
배우 박지훈은 '연시은'에게서 아직 빠져나오지 못했다고 했다. 연시은은 넷플릭스 '약한영웅' 시리즈의 주인공. 이 작품은 박지훈이 주연을 맡은 첫 번째 시리즈이다. 게다가 연시은은 잘 잊히지 않을 정도로 처절한 인물이기도 하다.
2022년 11월에 공개됐던 '약한영웅 Class1'은 연시은이 학교 폭력에 맞서고 이 과정에서 새로 생긴 친구를 지키려는 이야기가 담겼다. 오는 25일 공개되는 'Class2'는 결국 친구를 지키지 못한 연시은이 그 트라우마를 안고 은장고등학교로 전학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제 연시은은 더 큰 폭력과 맞서며 생존을 위해 처절한 투쟁을 하게 된다.
"시즌1보다 조금 더 깊은 감정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눈빛에 처절함이 더 담으려고 했다. 그런 연시은이 어떤 새로운 친구들과 사귀고, 어떻게 폭력에 맞서게 될지 기대해달라."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박지훈이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4.21.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21/NISI20250421_0020779964_web.jpg?rnd=20250421113430)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박지훈이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4.21. [email protected]
'약한영웅 Class1'은 웨이브에서 공개됐었다. 그러다 'Class2'부터는 플랫폼이 바뀌어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지난달 25일 넷플릭스에서 뒤늦게 새로 공개된 'Class1'은 비영어 TV 부문에서 글로벌 2위에 오르며 3년 만에 다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작품 기획총괄을 맡은 한준희 감독은 이 인기에 "얼떨떨하다"며 "다만 플랫폼이 바뀌었다고 해서 제작 환경에서 차이를 느끼진 않았다"고 말했다. 연출을 맡은 유수민 감독은 "이 작품을 전 세계 시청자에게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고 했고, 박지훈 역시 "더 많은 분께 보여드릴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이준영이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4.21.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21/NISI20250421_0020779966_web.jpg?rnd=20250421113430)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이준영이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4.21. [email protected]
은시은과 금성제가 대립하면서 박지훈과 이준영이 맞붙는 액션 장면이 많다. 예고편에 나온 이준영과 박지훈의 옥상 혈투 장면으로도 두 배우가 합을 알 수 있다. 이준영은 "짧은 시간에 결과를 내기 위해 박지훈 배우와 스태프 모두 열심히 촬영했다"며 "현장에서 의견도 많이 내고 합 맞추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 감독님이 중심을 잡아주셔서 감사했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이민재(왼쪽부터), 최민영, 려운, 박지훈, 이준영, 유수빈, 배나라가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4.21.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21/NISI20250421_0020779960_web.jpg?rnd=20250421113430)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이민재(왼쪽부터), 최민영, 려운, 박지훈, 이준영, 유수빈, 배나라가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4.21. [email protected]
한 감독은 '약한영웅 Class2'의 메시지를 "친구에 대한 이야기"라고 했다. "시은이 대사 중 '친구가 있으면 좋다는 거'라는 대사가 있다. 그 대사를 하는 시은이의 얼굴이 큰 울림을 준다. 관객 입장에서 '나한테는 어떤 친구들이 있었지' '어떤 친구들이 있지'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야기의 끝이 어떻게 될지 잘 지켜봐 주면 감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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