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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폭우' 하천 물 불어나, 고사리 꺾다 고립…4명 구조

등록 2025.04.22 15:45:19수정 2025.04.22 15: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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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22일 낮 12시51분께 제주시 해안동 광령천에서 고사리객들이 불어난 하천에 고립돼 출동한 소방당국이 구조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5.04.22.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22일 낮 12시51분께 제주시 해안동 광령천에서 고사리객들이 불어난 하천에 고립돼 출동한 소방당국이 구조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5.04.22.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22일 제주에 강한 비바람이 불면서 고사리객이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1분께 제주시 해안동 광령천에서 고사리를 꺾으러 간 A씨 등 8명이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들은 이날 차량 2대를 이용해 고사리를 꺾으러 갔다가 오도가도 못한 상황에 처해졌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로프를 이용해 이들 중 4명을 구조했다. 나머지 일행은 물이 빠지면 개별적으로 나오겠다고 소방당국에 알렸다.

구조된 이들은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오전 제주에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되는 등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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