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가자전쟁 확대속 이스라엘, 또 가자 제2 도시 칸유니스에 대피령(2보)

등록 2025.05.19 18:48:01수정 2025.05.19 20:38: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칸유니스 전체가 위험한 전투 지역으로 간주될 것"

[칸유니스(가자지구)=AP/뉴시스]가자지구 칸유니스에서 19일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19일 가자지구에서 2번째로 큰 도시 칸유니스와 인근 마을 주민들에게 또다시 대피령을 내렸다. 2025.05.19.

[칸유니스(가자지구)=AP/뉴시스]가자지구 칸유니스에서 19일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19일 가자지구에서 2번째로 큰 도시 칸유니스와 인근 마을 주민들에게 또다시 대피령을 내렸다. 2025.05.19.


[텔아비브(이스라엘)=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이스라엘군은 19일 가자지구에서 2번째로 큰 도시 칸유니스와 인근 마을 주민들에게 또다시 대피령을 내렸다.

아비차이 아드라이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이 명령을 게시하면서 칸유니스 지역 전체가 "위험한 전투 지역으로 간주될 것"이라고 말했다.

칸유니스에 대한 대피령은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새로운 작전으로 전쟁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대피령이 내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