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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육청, 광복절 기념 '국립여성사전시관' 순회전 연다

등록 2025.08.11 07:23:57수정 2025.08.11 08: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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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30일까지, 진주학생문화나눔터 다움에서 전시

[진주=뉴시스]진주교육청, 광복절기념 국립여성사진 순회전.(사진=진주교육청 제공).2025.08.1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진주교육청, 광복절기념 국립여성사진 순회전.(사진=진주교육청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교육지원청은 11일부터 30일까지 진주학생문화나눔터 다움에서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숨겨진 삶과 공헌을 재조명하는 국립여성사전시관 순회 '오늘, 위대한 여성독립운동가를 만나다.' 순회 전시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내·외에서 활동한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숨은 이야기를 재조명함으로써 광복 80주년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개최하게 됐다.

전시자료는 국내·외 대한독립여자선언서,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사진과 더불어 여성 교육과 관련된 자료인 여권통문을 전시해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의식적 성장 과정과 항일 활동을 폭넓게 보여준다.

진주학생문화나눔터 다움은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진주에서 가장 오래된 학교 건물로(국가등록문화유산:진주 배영초등학교 구본관) 지난해 독립기념관 순회전에 이어 두 번째로 순회 전시를 유치 개최해 교육공동체 뿐만 아니라 지역민에게 지역 문화예술 공유의 장으로 역할을 다하고 있다.

김경규 진주교육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수많은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억하고 80년전 광복의 참된 의미를 살펴보고 올바른 역사관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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