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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청렴도 1등급 달성 총력…부패 취약분야 대응 강화

등록 2025.08.25 1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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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교육청은 25일 본청 5층 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반부패·청렴정책 추진단 회의'를 열고 반부패·청렴 시책 성과와 부패취약분야 과제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사진=전북교육청 제공) 2025.08.25.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교육청은 25일 본청 5층 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반부패·청렴정책 추진단 회의'를 열고 반부패·청렴 시책 성과와 부패취약분야 과제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사진=전북교육청 제공) 2025.08.25.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종합청렴도 평가를 앞두고 청렴 문화 정착과 부패 취약분야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교육청은 25일 본청 5층 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반부패·청렴정책 추진단 회의'를 열고 반부패·청렴 시책 성과와 부패취약분야 과제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본청 부서장, 직속기관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올해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청렴으로 신뢰받는 더 투명한 전북교육'을 비전으로 삼고 ▲지속가능한 청렴 생태계 조성 ▲부패취약분야 제도·시스템 혁신 ▲청렴문화 확산·정착 ▲청렴 모니터링·피드백 강화 등 4대 전략과 55개 세부과제를 추진 중이다.

회의에서는 갑질 근절, 고위험 분야 부패요인 집중관리, 부패 신고 시스템 고도화 등 핵심 전략과제 추진 상황이 공유됐다.

또 청렴 퍼실리테이터 양성·운영, MZ세대 청렴 서포터스 운영, 거꾸로 멘토링 등 참여형 청렴 실천 사례와 함께 해피콜 피드백·민원업무 처리 기준 공개·익명 제보 시스템 등 외부 체감도 향상 방안도 논의됐다.

내부적으로는 상시 기동감찰반 운영, 자기진단제도, 갑질 실태조사 등 예방 중심의 통제 시스템을 확대 운영 중이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10월 2일까지 청렴노력도 실적 제출과 8~11월 내부 직원·민원인 대상 체감도 설문조사를 거쳐 12월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청렴은 행정 신뢰의 근간이며, 선언을 넘어 일상에서 실현돼야 한다"며 "실행력 있는 정책을 통해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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