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소상공인 지원, 내년엔 이 분야 희망…'대출·보증'
울주군, 소상공인 지원사업 10명 중 8명 만족
![울산=뉴시스] 울산 울주군은 현재 시행 중인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대해 참여자 10명 중 8명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티났다고 2일 밝혔다. (사진=울주군 제공) 2025.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2/NISI20250902_0001932661_web.jpg?rnd=20250902134725)
울산=뉴시스] 울산 울주군은 현재 시행 중인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대해 참여자 10명 중 8명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티났다고 2일 밝혔다. (사진=울주군 제공) 2025.09.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 울주군은 현재 시행 중인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대해 참여자 10명 중 8명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울주군은 내년도 소상공인 지원 신규 시책 발굴을 위해 지난달 18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음식업, 제조·도소매업, 미용·자동차정비 등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 총 54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 중 63%가 울주군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했다. 특히 지원 경험이 있는 소상공인 중에서 43%가 '매우 만족', 36%가 '다소 만족'으로 총 79%가 만족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만족 요인으로는 카드수수료 지원(29.8%), 자금 특례보증·대출(28.1%), 시설·환경 개선(10.3%) 등이 꼽혔다. 반면 지원금 규모와 조건(12.4%), 신청 절차 복잡성(6.2%)은 개선 필요사항으로 지적됐다.
경영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매출 감소(40%), 원자재 가격 상승(21%), 인건비 상승(16%)이 주를 이뤘다.
이 중 인건비 문제는 올해 처음 시행한 '신규 채용 인건비 지원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으며 제도 개선 시 응답자의 절반 이상(52%)이 참여 의향을 밝혀 사업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
내년도 중점 지원 희망 분야는 자금 대출·보증지원(40%)이 가장 높았다. 냉난방기 청소비용 지원(22%), 신규 채용 인건비 지원(11%), 온라인 마케팅·홍보 지원(10%), 배달료 지원(7%)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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