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정세속 '한미동맹'의 미래는?…평택국제평화포럼
![[평택=뉴시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평택'에서 열린 '평택 국제 평화 포럼' 모습. (사진=평택시 제공) 2025.09.1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18/NISI20250918_0001947383_web.jpg?rnd=20250918163204)
[평택=뉴시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평택'에서 열린 '평택 국제 평화 포럼' 모습. (사진=평택시 제공) 2025.09.18. [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18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평택에서 '변화하는 국제질서에 따른 한미동맹의 미래'를 주제로 '평택 국제 평화 포럼'을 열었다.
포럼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미중 패권 경쟁의 장기화 등으로 불안한 국제정세 속에서 한미 동맹을 중심으로 경제·기술의 다각도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기조연설은 유명환 전 외교부장관과 정경두 전 국방부장관이 나섰다. 에이브람스 전 주한미군사령관, 빌스 전 미8군사령관, 버거슨 전 미7공군사령관이 특별 세션을 맡아 한미동맹의 보편적 가치에 대해 설명했다.
'세션1'에는 안호영 전 주미대사, 성김 전 주한미국대사, 마츠오 히로타카 주한일본대사관 차석, 짐헬러 주한미국대사관 차석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동맹과 한미일 협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국제정세 및 안보 환경변화에 따른 평화 안보 중심도시 평택시의 역할을 모색했다.
'세션2'에서는 안병석 전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브루스 클링너 맨스필드재단 선임연구원, 후지타 테츠야 닛케이신문 서울 지국장, 김문경 YTN 정치부 부국장이 참석해 '주한미군과 평택시의 공동 발전 방향'을 주제로 평택시와 주한미군 간 협력을 통한 다각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한미동맹의 역사적 성과와 의미, 중요성을 되돌아보고 동북아를 둘러싼 군사·경제 위기 상황에서 한반도 평화 중심도시로서 평택시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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