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날고 장갑차 뜨고…국정원 등 11개 기관 수원서 대테러 훈련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25일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인질·화학 테러 상황을 가정한 2025 경기남부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훈련이 진행되고 있다.이번 훈련에는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도, 육군 제51사단, 경기도119특수대응단 등 11개 기관 300여 명이 참여했다. 2025.11.25. jtk@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25/NISI20251125_0021074631_web.jpg?rnd=20251125154144)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25일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인질·화학 테러 상황을 가정한 2025 경기남부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훈련이 진행되고 있다.이번 훈련에는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도, 육군 제51사단, 경기도119특수대응단 등 11개 기관 300여 명이 참여했다. 2025.11.25. [email protected]
이날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이뤄진 훈련에는 국정원경기지부, 경기도, 51사단, 한강유역환경청, 경기도특수대응단, 수원남부소방서,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등 11개 기관 213명이 참여했다.
경찰 헬기와 장갑차, 특수대응단 구조공작차, 51사단 K-10 제독차, 한강유역환경청 분석차 등 장비 30여대도 투입했다.
훈련은 축구 경기 관람을 위해 관중이 입장하는 출입구에 드론을 이용한 폭발물 테러가 발생한 상황을 가장해 이뤄졌다. 테러범들은 드론을 이용해 폭발물을 날려보낸 뒤 추가 테러 협박 문자를 보냈고, 재차 드론을 날렸다.
상황이 발생하자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신속히 입장객의 대피를 도왔다. 이어 경찰과 51사단, 수원남부소방서는 긴밀한 공조를 통해 폭발물이 있는 현장 조치에 나섰다.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25일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인질·화학 테러 상황을 가정한 2025 경기남부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훈련이 진행되고 있다.이번 훈련에는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도, 육군 제51사단, 경기도119특수대응단 등 11개 기관 300여 명이 참여했다. 2025.11.25. jtk@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25/NISI20251125_0021074640_web.jpg?rnd=20251125154144)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25일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인질·화학 테러 상황을 가정한 2025 경기남부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훈련이 진행되고 있다.이번 훈련에는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도, 육군 제51사단, 경기도119특수대응단 등 11개 기관 300여 명이 참여했다. 2025.11.25. [email protected]
이날 훈련은 황창선 경기남부경찰청장이 현장지휘본부장으로 직접 나서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진행, 테러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황 청장은 "최근의 테러 양상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전적인 훈련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며 "대테러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과 대응체계 점검을 통해 테러로부터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